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또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로또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급매 나와도 못 보여줘요" 빌라 시장 상황 이정도였나.jpg ㅇㅇ
- 아인 총기액션이 좋았던 이유들 파라벨럼
- 사실상 귀멸의 칼날 만들어낸 새끼 ㅇㅇ
- 호치민의 월세에 따른 여자들이 널 보는 시각. 브르브르
- 현재 중국에서 가장 뜨거운 헌팅방법 공개 중매 응우옌
- 일본인 의사가 말하는 초간단 다이어트 방법 ㅇㅇ
- 日해자대, 무자격자에게 기밀 맡기다 적발돼 파문... 참모총장도 날아가나 난징대파티
- 동해 일본해도 아닌 중국해?? 중국의 두만 프로젝트. 응우옌
- 찰갑 수정 및 실착 아르군
- 작업물 올려봅니다. 담담
- 싱글벙글 최근 일본에서 다시 부활하고 있는 것....jpg ㅇㅇ
- 현아 용준형 결혼 노빠꾸 기사제목 ..jpg 업햄
- 오랜만에 올리는 미만 팬아트 으육이
- 근왜빅) 영국 자본가처럼 파이프를 피워보자 具翁
- 아내가 허리를 삐끗 한 만화 과상그퍼
이때까지 발굴한 한국 로스트미디어들
https://m.dcinside.com/board/lostmedia/19027 오늘 발굴한 국산 로스트미디어 - 로스트 미디어 마이너 갤러리https://www.youtube.com/watch?v=FzmgpjNqcJc 디스코와 신스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봤을 스웨덴 콜렉터의 채널 "ultradiskopanorama" 유럽권m.dcinside.com여기엔 첨 글 써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폭발적이라 놀랐음 내 취미(음반 수집) 특성상 로스트미디어를 접하는 일이 매우 많은데 멀리 안 나가도 당장 동묘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뽕짝 LP 하나 사가지고 음원 검색 돌려보면 아무 정보도 안 나오는데 그런게 로스트미디어임 옛날 한국 음반들은 음원 서비스를 안 하는 경우가 매우 많고 정보 자체도 매우 부족해서 만약 내가 "이 음반을 듣고 싶다"고 하면 무조건 LP판이나 카세트테이프를 사서 들어야 함 문제는 여기서 발생함 내가 듣고 싶은 LP가 흔한 판이면 만원 이만원정도로 가볍게 사서 편히 들어볼 수 있는데 희귀 음반이면 이제 기본 5만원+알파로 미친 가격이 되어버리는거임 난 판 한장에 최대 40만원까지밖에 안 쓰긴 했는데 희귀 영역으로 넘어갈수록 가요음반 하나에 백만원 넘는 경우는 매우 흔함 그런데 그런 현상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이냐. 씨발 음원을 아무리 찾아도 안 나오니까 악으로 깡으로 사서 듣는거임 음원이 인터넷에 올려져있으면 들어보고 음 괜찮구만 또는 와 개구리노 이렇게 평가를 한 다음 사든지 말든지 결정할 수 있는데 로스트미디어화된 판떼기는 들으려면 무조건 산다는 선택지밖에 없어서 매우 아니꼬왔음 특히 매우 좆같았던 점이 그런 음반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심보가 꽈배기로 튀겨졌는지 음원 공유를 안 할려고 악을 씀 나 혼자만 듣겠다 이거지 그래서 난 인터넷에 음원 없는 판 살때마다 무조건 리핑해서 내 채널에 올려놓음 내가 이때까지 발굴했던 음반 중에 재밌는 거 몇 개만 소개해봄 https://www.youtube.com/watch?v=X2oG3wkFJP41. 김흥국 0집 (1985) 호랑나비 김흥국의 진정한 데뷔 앨범 김흥국 본인도 이 음반은 정규앨범으로 카운팅 안 하던데 부끄러워서 그런 건지 진짜 잊어먹어서 그런 건진 모르겠음 통통 튀는 베이스가 인상적인 앨범 이외로 괜찮은 곡들 많음 https://www.youtube.com/watch?v=9GIAWaMckqI2. 현인과 함께 노래와 춤을 2 (1984) "신라의 달밤"을 부른 원로가수 현인의 앨범인데 의외로 뽕짝반주로 부르신 노래임 현인의 뽕짝 노래는 이 음반 시리즈에 실린 버전이 유일함 https://www.youtube.com/watch?v=eGUwRbsOFJE3. 용사들은 바다를 건넜다/백구부대가 (1966) 월남전 당시 해군 수송전대였던 "백구부대"의 흔적이 담긴 유일무이한 음반임 7인치 방송용이라 매우 보기 힘든 음반인데 기적적으로 구했음 특이점으로는 군가 앨범인데 민요가 꼽사리끼고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Zza9w5FSu_g4. 우주흑기사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979) 건담 파쿠리애니인 "우주흑기사"의 사운드트랙 앨범인데 노래는 앰비언트/디스코/아방가르드 다 섞인 수작임 충격의 테마음악과 환상의 테마음악이 마음에 들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k3AYSYYQMAY5. 신세계 힛트가요경음악 전집 (197?) 신세계레코드에서 나온 가요 경음악 전집인데 정보가 1도 없음 그나마 몇몇 곡 드럼에는 김대환씨가 참여한 것 같은데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는 요상한 음반 음원도 여기저기 우려먹은 음원이 아니라 이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희귀한 음원임 https://www.youtube.com/watch?v=RfzikPl14ZQ6. 김민기 1집 유니버설반 (197?) 대도에서 나온 통상적인 하얀 자켓 1집이 아니라 유니버설에서 나온 적갈색 자켓 버전임 이 버전은 하얀 버전과 다르게 "세노야"와 "사월"이 추가 수록되어있음 오리지널 마스터로 제작된 가장 마지막 버전 김민기 1집이 아닐까 추측 중임 이 음반 이후로 김민기 1집은 검열당해서 전량 폐기처분당함 https://www.youtube.com/watch?v=2-e3hoX-Y5g7. 새마을 노래 (1972) 이 노래는 유튜브 여기저기 버전은 많은데 정작 오리지널 버전은 없더라 이게 바로 제일 처음 나온 버전임 가사는 3절이 끝인데 이 음반 나오고 박정희대통령이 4절을 추가해서 이후 나온 새마을 노래는 4절까지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Y1F3zGfshJ08. 클로드 필립 - 님은 먼곳에 (1971) 이거 참 골때리는 판인데 무려 1971년에 캐나다 아저씨가 한국 가요를 번안한 음반임 신중현의 "님은 먼곳에"를 Love is far away로 번역해서 영어로도 부르고 한국어로도 부르는데 꽤 잘 부르심 카더라로는 한국에서 교사로 활동했다던데 진실은 저 너머에 https://www.youtube.com/watch?v=J7XwjlB_SCI9. 선유라 김인배 작편곡집 (1970) 음반 두개만 내고 은퇴한 가수 선유라의 첫 번째 음반으로 수록곡 "사랑아" 빼곤 전부 그럭저럭이었음 당시 전세계적으로 열풍이었던 "검은고양이 네로"를 수록함 https://www.youtube.com/watch?v=qQz2_l-KihM10. 서기 1999년 전집 (1집 ~ 5집) 조항조가 보컬이었던 펑크 디스코 록 그룹 "서기1999년"의 음반들임 https://www.youtube.com/watch?v=pk2ebI72z0I11. 노만 골든 1집 (1979) 디스코 펑크를 주로 발표했던 노만기획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으로 골든이라는 제목에 맞지 않게 모든 곡들이 이 음반만을 위해 만들어진 오리지널 곡임 생음악이란 이런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3KUmlE45IIk12. 전자음악 (196?) "신정애"라는 사람이 발표한 완전 초기 전자올갠 음반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사람 생긴게 한국 전자올갠의 대부 "심성락"임 만약 심성락이 맞을 경우 이게 데뷔반이 되고 기록을 다시 써야 하는데 이미 돌아가셔서 물어볼 수도 없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OO4-cMdpTcMhttps://www.youtube.com/watch?v=8txkob-NXTchttps://www.youtube.com/watch?v=m6cU_WiIesk13. 해군 군가집 시리즈 본인이 해군 나와서 해군 관련 음반 모으는 걸 좋아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해군 군가집은 5장 나왔음 1940년대에 "바다로 가자"가 국방부 배포 SP로 출반되었었고 60년대엔 10인치 음반이 해본 정훈감실 명의로 출반되었음 70~80년대엔 위의 음반 세 장이 나왔는데 육군이나 국방부 군가집이랑은 다르게 해군/공군 군가집은 보기가 존나게어려움 찍기도 적게찍었고 자료실 정리 과정에서 그냥 버려진 판이 많아서 이런 음반들은 하루빨리 발굴해서 디지털화해놓는게 마음이 편함 https://www.youtube.com/watch?v=-1Pp2KHKkmohttps://www.youtube.com/watch?v=6tgnfhULfok14. 국방부 군가집 1984/1991 엄연히 말하면 "로스트 미디어"는 아님 왜냐? 당장 1984년 군가집 들어 보면 현재 군부대 스피커에서 울려퍼지는 바로 그 음원임 1984년에 녹음한 음원 아직도 사용 중 재밌는 판이라 넣어 봄 원본 LP판 리핑한 거라 현재 인터넷에 있는 군가 음원 중 퀄리티 제일 좋은 음원임 https://www.youtube.com/watch?v=KI_OGmc4rqc15. 날으는 우주전함 V호 (1980) 우주전함 야마토 한국버전 음반임 별 기대 안했는데 수록곡 "루루아가씨"가 어린애들 판에서 나오리라곤 상상도 못한 지리는 펑크여서 놀랐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_fiF1dXpft016. 은하함대 지구호 (1979) 의외로 노래 좋았던 국산 애니메이션이었음 70년대 열악한 녹음시설로 둥둥 울리는 효과가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한듯 외국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더라 https://www.youtube.com/watch?v=5OOpRToqqN017. 날아라! 우주전함 거북선 (1979) 드라마 LP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음반 https://www.youtube.com/watch?v=ql5VqPjOyjU18. 인혜 1집 (1988) 유튜브에 수록곡 "애인" 하나만 올려져 있던 판인데 외국인들이 열광하더라 창법도 특이한 재밌는 음반이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O_1Y3uZDMxY19. 89 바니걸스 (1989) 이것도 유튜브에 "쎄라쎄라" 하나만 올려져 있었는데 한국산 이탈로디스코라 외국인들 환장하더라 나머지 수록곡들도 이탈로디스코 스타일이라 앨범 전체 듣는 맛 있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YUxUaevpg4820. 박중훈의 내사랑 동키호테 (1989) 박중훈 주연 동명의 영화 사운드트랙인데 흔치않은 신스디스코 스타일이라 좋은 판이었음 https://www.youtube.com/watch?v=8rHcAZEPdAo21. 전영록 - 돌아이3 (1987) 이것도 전영록 주연 동명의 영화 사운드트랙인데 특이하게 맥시싱글임 판 하나에 두 곡밖에 없음 이탈로/신스디스코 스타일이라 이것도 엄청 좋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_A-xLQHE1_s22.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1986) 산울림 음반 중 보기 힘든 편인 두 장의 맥시싱글 중 하나임 연석원 편곡/김창완 작품인데 1986년 한국에서 사이키델릭 디스코를 선보인 미친음반임 좀 주고 샀지만 돈 안 아까웠던 판 이 판들 외에도 로스트미디어에서 해방된 수많은 앨범들이 있는데 여기에 더 적는 건 무리라 채널 방문하면 아마 줄줄이 사탕으로 나올거임
작성자 : 누르웨이고정닉
박주호 축협 내부 폭로영상 글로 정리해왔다
1. 2010년 월드컵 때 정해성 위원장(당시 코치)하고 연이 있었는데 연락이 오게 되어 합류하게 됨.2. 르나르의 경우, 줌미팅 때 언론에 비쳐진 것처럼 의욕이 있어 보이지 않았음. 아시안컵을 봤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등의 질문에 대해서도 명확한 답을 주지 않았음. 그럼에도 만나봐야 한다는 여론이 있어 날짜를 잡았는데, 이틀전에 장소 옮겨달라고 해서 오케이했는데도 이후에 또 바꾸자고 하길래 의지가 없다고 판단해 결렬됨.3. 위원당 세 명을 추천할 수 있었는데, 대부분 한 명 내지는 거의 추천 안 함. 본인은 아모림, 제시 마쉬, 세아브라를 추천함. 제시 마쉬도 다른 곳과 얘기할 때 한국 간다 라고 하길래 거의 된 줄 알았는데 결렬돼서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처음에 제시 마쉬 추천했을 때 대부분 잘 몰라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서 시간이 지체된 부분도 있음. 4. 3월 임시감독을 정할 때 종합적인 토론이 이뤄진 것이 아니라 1~3순위에 대한 단순 투표로 정해짐.5. 정해성 위원장이 유출하지 말 것을 부탁했는데도 카톡에 뜨자마자 언론에 흘러갔음. 그래서 본인은 차라리 회의를 마치면 브리핑 하는 것을 제안하기도 했음6. 2차로 12명 후보군이 나왔을 때 후보들이 별로거나 팀을 맡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가적으로 니코 코바치, 에딘 테르지치와도 컨택을 해봤지만 실패함.7. 이후 다비트 바그너, 마르쿠스 기스돌, 우르스 피셜, 졸트 뢰브(투헬의 수석코치)와도 컨택했었는데, 정해성 위원장이 사퇴하면서 다 어그러짐. 이 당시에도 익명 투표로 감독을 정해자고 하길래, 본인은 절대 안된다, 회의록으로 작성해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반박함. 그러나 흘러간 모양새가 결국 투표한 것처럼 된 상황임. 정해성 사퇴 이후에는 본인도 어떻게 된지 제대로 아는 바가 없고 통보만 받음.8. 만약 국내 감독으로 가고 싶은 거라면 처음부터 다시 하자고 제안했는데, 문제는 회의할 때는 별다른 반응 없다가 회의가 끝나면 전화로 정해성 위원장을 압박한다는 얘기를 들었음. 일부 위원들은 회의 시작 전부터 국내 감독 해야 된다고 제창했고 외국 감독 후보군에 대해서는 지적을 많이 했음.10. 어떤 위원은 빈 자리 나는 연령별 감독이나 임시 감독 본인이 하겠다고 앞에서는 말 안 하고 뒤에서 얘기하는 걸 알고 있기도 함추가로홍명보가 감독 1순위었던 이유는 다수결에 의한것박주호의원 본인이 국내파 감독을 배척한게 아니다 (일반화하면 안된다는 의미)전강위원이 외국인 감독과 접촉할 땐해당 감독의 인터뷰 스킬, 대화의 성격, 거주 관련 성향까지 섬세하게 따졌다. 비디오, 훈련 과정을 본건 물론이고 전술 분석까지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해가면서 인터뷰했다. 정작 회의를 들어가보니 감독과 접촉하고 정보를 모은 작업들이 사실상 무의미하게 느껴졌다. 몇몇 위원 분들은 대놓고 국내감독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회의 시작 전부터 국내감독 좋지않아? 국내감독 해야지 라는 둥 밑밥을 깐다. 회의를 들어가서, 특정 감독의 장점과 특징을 평가할 때 외국인 감독에겐 부정적인 평가를 수도없이 늘어놓는 반면 국내감독에겐 그들의 장점과 긍정적인 면모만 부각하더라. 게임플랜과 한국 축구의 방향성이 맞아야지 회의의 성과를 협회에 말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렇지만 그런 건설적인 토론은 전강위 내부에서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홍명보 김도훈 감독에게 퇴짜를 맞은 것으로 알고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들의 이름은 12인에 계속 포함이 되어있었다. - 제시 마시 검증 과정 -내가 추천하는 감독이니 어느정도 알아야하기에 이야기도 나눠봤고 어떤 축구를 할건지 얘기했다.얘기해보니 한국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더라. 황희찬과 연도 있었기에 한국 선수들만의 장단점, 성향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그후 '깊은 축구 이야기는 위원장님과 협회,위원들이 있을 때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그러면 나는 너를 추천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 확신이 든다'고 전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제시 마시 안된 것은 내게 충격이 컸다. 마시와 긍정적인 교류가 있었고, 내가 마시와 컨택한건 3월이었다. 마시는 '(한국 감독을) 하겠다. 이미 다른 데도 있는데 나는 한국이다' 이런 얘기를 했기에 나는 당연히 서로의 접점을 맞추면 될거라 생각했었다.*협상은 전강위가 아니고 다른 곳에서 함제시 마시가 끌어진 이유- 처음에 추천했을 때 다들 그렇게 관심을 갖지 않았고 마시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다.- 12명을 봤더니 괜찮은 사람들이 별로 없고 안될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 카사스는 왜 들어간거냐, 이미 데려오려다가 안됐는데 왜 또 넣었나 싶었음- 감독후보를 추가로 추천하기 전에 접촉했던 감독이 있었는데 하나는 니코 코바치, 그러나 1주일 고민끝에 코바치측에서 거절함- 코바치의 에이전트가 에딘 테르지치의 에이전트였음, 그래서 테르지치에게도 접촉했으나 쉬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 그래서 그 이후로 추가로 박주호가 추천한 감독이 다비트 바그너, 마르쿠스 기스돌, 우르스 피셔, 졸트 뢰브 (투헬의 수석코치)- 특히 졸트 뢰브의 경우 투헬에게 직접 부탁해서 자신은 쉬지만 자신 제외 투헬 사단 전부 한국 의향 있다고 컨펌도 받았다고 함- [충격] 박주호 축구협회 대폭로 요약.................j[ghttps://youtu.be/IIk9sFgabdM실제로는 외국인 감독들도 오려고 했었네 ㄷㄷㄷ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