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44LSg_UgV4?si=Q6KxYAOjVcM1PIri

위 영상을 보시면 일본은 실시간 생방송이고

마지막볼을 추첨한 시간으로 부터 1분30초 내에... 컴퓨터상 집계된 전산상으로 거의 실시간으로 당첨자수가 발표됨

(물론, 일본도 예전에는 의혹 있었다고 들었음... 그때부터? 생방송으로 믿을수있는 시스템으로 하고 있는걸로...)

일본의 팩스,도장 문화를 비웃는 it강국 대한민국이 이걸 못하고 단지 ng가능성 이유로 녹화방송으로 한다?

이거 이상하지 않나? 게다가 8시에 바로 추첨하는것도 아니라던데

내 추측으로는

'판매종료시간 8~녹화방송 시간까지의 대기타임 + 녹화후 판매발표 시간'

이 사이에 '당첨자수,판매량수'(글아래에 있는 나무위키 조작설 내용 참고) 주작을 하는거라고 봄

작년에 의혹생기자 모언론사가 단독취재로 공자르는거 보여주고 동행복권 직원들이 해명하는거 인터뷰했던데...

흠..글쎄 (글아래 영상)

추첨기,공 따위를 백번 해부하고

방청객을 백명, 천명, 만명을 써도.... 주작하는데는 1도 문제없을꺼라고 본다

만약 아래의 나무위키 내용처럼.. '당첨자수,판매량' 조작이라면

일본처럼 생방송을 하고 실시간 발표를 해야 조작을 못한다고 본다. 의혹도 풀릴꺼고

주작 하더라도... 그렇게 1분정도의 짧은 시간내에 했다간 무조껀 들통나버리게 되겠지

하지만 절대 녹화방송은 포기 안할꺼라고 확신함

주작을 못하게 될테니까!!

나무위키 '로또 조작설' 중

결론적으로 당첨자가 꾸준히 나오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확률의 영역 안에 있다는 점에서 로또 승부조작설은 설득력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다만 한국에서 유난히 로또 광풍이 불거나 다른 나라보다 도박사 기질이 풍부한 사람이 있는게 아닌 이상, 한국만 로또가 많이 팔릴 수는 없다. 미국, 일본 등 다른 나라에서는 확률이 훨씬 높음에도 당첨금이 자주 이월된다는 점을 봤을 때, 조작한다면 판매량 자체를 조작할 확률이 높다. 당첨확률과는 다르게 판매량은 적정 범위라는게 없어 속여도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과거부터 지속적으로 속여왔다면 소비자가 알 가능성은 거의 없다. 판매량을 조작하고, 그 안에 일등 당첨자를 여럿 넣어 당첨시킨 다음, 복권 판매처에서 그 돈을 회수하면 쉽게 실질적인 당첨금 분배액을 떨어뜨릴 수 있고 이월을 방지할 수 있다. 사실 로또 초기에는 그렇게 인기가 있었는데도 몇회차나 이월이 발생했다는 점을 봤을때 현재의 높은 판매량과 당첨자는 충분히 의심할 만 하다.

https://youtu.be/sh4lTL9bAvI?si=5aLbmV4jKB4

https://youtu.be/ZHteiGu7b5o?si=PDvaIvbGd3Nju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