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권관련 차별 어쩌고 하는 등신새끼.

여기도 그걸로 매번 시끄럽게 하는새끼 하나있는데...

어디지역이 또나왔네 염병떨다가 안나온주는 귀신같이 아가리 싸물고 조용.

통계상 그냥 인구수대비 당첨자 나오는게 팩트인데 개소리만 주구장창하면서 복권은 사는지 모르겠음. 

돈 천원도 없어서 복권한장 못하는 인생이 그저 부러워서 헛소리 하는걸로 보임. 

2. 1등 당첨 관련 사이비신도짓하는 애들. 

당첨인증글 올라오면 일단 [기받아가요]박고 댓글로 구매패턴, 사는곳, 구매지역, 나이 등등 사실상 복권 당첨에 아무런 상관없는 정보를 얻으려고 혈안아 됨. 

뭐라도 자기랑 비슷하거나 유사한 부분을 찾으려하고 당첨자가 하는 거 하면 당첨될거라 생각하는 듯...

인생개쓰레기 범죄자도 당첨되는게 복권이고 한주에 당첨자만 십수명나오는데 그 중에 꼴랑 인증은 한두달에 한명도 안되는데 그게 대단한 계시인냥 붙들고 받들면 본인도 될줄 암.

이런 애들이 나중에 옥장판이랑 건강식품 잔뜩 사는거임. 

복권은 개인관련 정보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 

3. 로또 분석.

이건 뭐 말이 필요없지. 

그냥 [난 귀얇은 호구임]을 본인 스스로 당당하게 밝히는 건데 참 자랑스러워함.

이 셋은 답이 없으니 일단 피해야함. 

길거리 개독이나 사이비 포교랑 동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