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핸
LG 선발투수 수아레즈, 4경기 선발 등판하면서 피안타는 단 10개, 평자 1.17(한경기 제외 무실점) 평자 1위 WHIP 1위 WAR 3위
를 못믿고 헛짓거리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봤음 죽더라도 이건 믿어보는게 맞는듯. 롯데 선발 프랑코는 한경기 0.2이닝 8실점 하기도했고 수아레즈보다는 공이 별로라고 생각
삼성일반승
마핸가려다 사리고 일반승 선택
삼성 선발 백정현은 NC 킬러라는 칭호도 있을정도로 NC 상대로 강하기도 하고 최근 삼성의 타선의 응집력은 상당히 좋고 오재일의 가세, 구자욱-강민호-피렐라 3명이 최정상급 타격지표를 보여주고 있기에 최근 연승중인 삼성.. 한번 더 믿고 가봄
(NC 선발 신민혁 통산 삼성전 4경기 평자 6.14 WHIP 2.18
삼성 선발 백정현 통산 NC전 35경기 평자 3.69 WHIP 1.20)
두산마핸
장재영 첫 선발등판, 그동안 불펜으로 나와서 평자 9.53 기록
그리고 감독이 50구만 소화하게 한다고 하면서 선발이 아닌 그냥 첫번째 투수, 불펜의 소모가 클 것 같고 그렇다면 두산의 득점찬스도 좀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봄. 그리고 두산은 리그 평자 2위, 수아레즈 만큼 믿을맨인 최원준 등판. 따라서 두산마핸 믿고 가야한다고 생각
전랜일반승
3,4차전 쿼터 종료시점 기준 단 한차례도 장판이 이긴적이 없고 8쿼터 내내 전랜이 리드(동점 1회)함. 송교창이 4차전 나와서 슛감이 좋은 모습이긴 하였지만 막판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5차전에서도 경기를 캐리하는 수준의 활약은 솔직히 힘들다고 봄. 송교창 다음가는 포워드 자원인 송창용 역시 부상.
전자랜드는 김낙현이 살아난 모습이고 건재한 모트리, 그리고 슈터가 전현우 하나가 아닌 차바위 역시 무섭더라. 아 정효근도 있음
3,4차전 장판의 경기력은 예상보다 별로였고, 전랜의 경기력은 기대이상으로 좋았기에 5차전 장판홈에서 진행되지만 그 이점을 넘고 충분히 전자랜드가 비비는 흐름으로는 간다고 생각해봄
KBL 역대 첫 역스윕 이변이 난 이번에 일어날거라고 봄. 뭐 역대 플옵 5차전 승률은 KCC는 6승 1패인가? 그러고 전랜은 한번도 못이겼더라(0승 6패) 하지만 이번에는 전자랜드가 전자랜드라는 이름으로 치뤄지는 마지막 시즌에 '감동'을 선사하며 챔프전에 진출할 것 같음
강심장만 소액 따라올려면 오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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