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한지 2년이 되간다.
물론 하면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대가리에선 이걸 안하면 안된다는 신호를 보낸다
진지하게 2년전 첫 월급타서 부모님한테 용돈드리고
남은돈으로 월세내고 7만원 남았었다 처음에 밥시키고 5만원이라는 돈을 딱 처음에 넣었다 재밌자고한 도박이 거는 족족마다 돈을 따네 개씨발 야미보이 ㅋㅋㅋㅋㅋ 이생각하면서 50마감을 쳤네
진짜 짹스 땅꽁클리토리스 문질문질 분수터트리기 급으로 흥분을 하면서 존나 행복하게 50만웡으로 펜션잡고 놀고 밥먹고 다했다
진짜 잠잠하다가 월급 타자마자 바로 200충 했다 또 700을 따버렸다 근데 700중에 맥주랑 치킨사서 기다리는 도중에 또 머리엔 도파민과 땃을때에 쾌감을 생각하며 690 나머지를 또 꼻아넣었다 그이후로 행복하게시작한 결과는 오링….비상금대출 햇살론 대출 또 600땡겼다 또 오링ㅋㅋㅋㅋㅋㅋㅋ지금 정신 나갈거같다
다른사람은 ㅂㅅ으로 생각할수 있다만 난 진짜 빛만 1500이다 카드깡이며 소액깡이던 컨텐츠깡 다했다 시발 끊고싶었도 못끊겠다 단도는 니미럴 다 할거안다 도박은 죽고끊자~ 이번엔 친구돈 500빌렸다 가자~엠생인생 ㄹㅅ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