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사람 본 게 5월 초일건데 그때 적중되고 무슨 충신처럼 따라다니고 라방에서 별풍도 30이상 쓴걸로 기억함.

근데 웃기는건 별풍 순위로는 내가 보기엔 1위같은데 지 옆에 오른팔 왼팔 놓듯이 라방에서도 절대 지휘나 권력은 안줬음 ㅋㅋㅋ 별풍이나 쏘라는거지 ㅋㅋ
이 놈은 옆에 좋은 말만 하는 사람만 끼고있는데 이 캐번이란 사람은 좋은 말 안 좋은 말 칭얼거림 섞어 하니 충신으로 두기엔 애매했던거임 ㅋㅋㅋ 내 귀 빨아주는 사람이 좋거든.

그런데 계속 미적되니 몇 번 충고도 하고 하소연도 했는데 먹히지가 않음.

2달 미적되고 킹슨은 난 아직 흑자다 이러는데 이 사람이 오늘 댓글 달자마자 불만이 쏟아지는데.. 믿었던 사람이 이러면 가스라이팅 당했던 사람들도 불만 쏟아내게 되있거든.

오늘 이 사건이 터진거임 ㅋㅋㅋㅋ 대댓글 봐도 바로 불만 나오기 시작함.

캐번이란 사람이 킹슨한테 배팅내역도 몇 번 보냈고 적중된거 보냈으면 어지간히 미적 안되게 분석해서 올릴줄 알았는데 계속 똥픽 올리고 흑자라고 지껄이니 이 캐번이란 사람도 2달간 참다참다 열받아서 오늘 터짐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하는말.. 사설하는거 약점 잡아서 공유하지 말라고 협박까지함 ㅋㅋㅋ

그렇게 믿었던 사람 맺고 끉는거 확실한건 킹슨 인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