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1.5 승

이란의 대승이 예상된다

이란의 아즈문과 타레미 현제 폼도 좋고 키르기스스탄은 최근 2승 3무 대만전 2승을 제외하면 득점도 저조하고 아시안컵에서 1무 2패로 간간당했다

상대전적은 5대1, 6대0이고 23년도에 5대1이었다 그때와 지금 크게 달라진 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변이 없다면 3점차 이상의 대승이 예상된다

-.2.5 핸디승도 괜찮아보이지만 욕심을 줄여 -1.5승을 강추한다 예상 스코어는 3대0, 4대0, 5대0

인도네시아 +2.5 승

사우디가 이기거나 비기겠지만 3점차 이상의 대승은 없을거라고 본다

그 이유로 사우디의 최근 6경기 평균 득점이 1.16골이고 전통적으로 사우디는 공격보다는 수비위주의 팀컬러와 침대축구로 악명이 높다

상대전적은 사우디의 5승 1무이고 04년 딱 한번을 제외하고 전부 1점차 내지는 2점차 승리 혹은 무승부로 끝났다

인도네시아는 원래 동남아 약체지만 신태용 감독의 부임 이후에 상당한 성장을 이뤄냈다

신태용은 거의 베트남의 박항서 맹키로 인도네시아에서 cf도 많이 찍고 국민 영웅급이다

그만큼 감독으로써 역량을 잘 발휘했다는 얘기고

2010년대 부터 점차 아시아 축구의 상향평준화가 이뤄짐에 따라 2024년 현제 사우디와 인도네시아가 큰 격차가 나지 않게 되었다 

신태용의 매직으로 사우디를 이기기는 힘들겠지만 다득점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상황은 잘 그려지지 않는다

예상 스코어는 1대0, 2대0, 2대1

한국 -1.5 승

이 경기는 홍명보에 대한 개한망국 국민들의 보이콧이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현제 개한망국 축구 국대의 폼은 02년도 월드컵 대표팀과 비등하거나 그 이상의 클라스라고 본다

아시아에서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이재성, 주민규를 막을 수 있는 팀이 얼마나 될거라고 생각하는가

이강인도 파리에서 2골을 뽑고 폼이 절정이고 손흥민은 월클이다 

게다가 홍명보와 축협이 얄밉다곤 하지만 홍명보는 울산을 2연속 우승으로 이끈 나름의 크라스가 있는 명장이고

현제 개한망국 국대에는 울산의 선수들이 꽤 많이 포진해 있다

울산에서 쓰던 좌우 사이드 공격루트를 국대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전술이해도가 높은 울산선수들을 바로 기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영권, 이동경, 조현우, 설영우 등등 

게다가 이 경기에서 팔레스타인은 아시아팀이 한국을 상대로 주로 텐백을 하면서 무승부를 노리는것과 정반대로

공격적으로 맞불작전을 놓는다고 한다

이렇게 되면 팔레스타인의 후방은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주민규에게 잔인하게 간간당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진다

거기에 더해서 현제 팔레스타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상당수가 팀이 없거나 팀이 있어도 경기에 출전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리그를 한달만 안뛰어도 경기 감각이 다 죽어서 폐급 선수가 되는데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2~3년을 팀이 없이 그냥 국가대표 선수로 뛰는 인원이 많다면

이 팀의 기량이 제대로 발휘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팔레스타인 선수들의 어처구니 없는 프로답지 못한 실수가 상당히 많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리그에서 훈련하면서 꾸준히 경기감각을 날카롭게 하고 주전으로 공포를 많이 생산하고 국대에서 팀웍을 오랫동안 맞춰도

개한망국 국대에 질 가능성이 높은데

팀조차 없거나 팀이 있어도 중용받지 못하는 선수들이 대부분이고 

이들의 조국이 현제 개스라엘 새끼들한테 잔인하게 간간당하고 있다는 최악의 상황을 감안하면

이 경기는 개한망국의 대승으로 끝날 확률이 높다

심지어 

 예상 스코어 3대0, 4대0, 5대0

ps. 축협과 홍명보가 개인적으로는 얄밉고 맘에 안들지만 홍명보 개인의 운빨과 크라스는 인정한다

원래 이 세상 운이라는것은 잘풀리는새끼한테 몰빵되는 경향이 강하다

홍명보는 선수로서도 레전드였고 최근 울산감독으로서도 명장소리를 듣게 되었다

월드컵까지 갈지 간다면 잘 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제 당장 팔레스타인전과 오만전은 쉽게 대승할 가능성이 높다

홍명보가 온갖 욕을 쳐얻어먹어가면서 연봉 30억 국대 감독이 되었고

첫 상대가 나라 잃고 팀 잃고 경기감각 씹창난 상좆밥 팔레스타인에 약체 오만이라는 것은

하늘의 운이 홍명보에게 지금 몰빵되고 있다는 얘기와 같다

현명한 베터는 홍명보가 쳐얄밉건 축협이 싫건 개의치 않는다

그냥 그저 홍명보의 운에 편승해서 돈을 버는데 집중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