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장마 마친기념 2일간 레이어링.(글용량 주의) Floater
- 스압) 꿈을 이루는 역햄스퍼거 토붕이 영화.movie ㅇㅇ
- 카와사키 걸밴크 성지순례 후기 츠구수렴정리
- 페가분석) 광주예술대학교 이야기 김미스테리
- [A+M] 민주 “통신 사찰” vs 檢 “합법 조회”‥기자들 조회는 왜? 정치마갤용계정
- [단독] 첩보요원 신상 털려놓고...“휴대폰 전원 제출” 제보자 색출만 범상어
- 싱글벙글 공무원 강사가 안타깝게 여기는 수험생 부류 니지카엘
- 유럽 국가별 발작 버튼 (5) 남유럽-2: 발칸 반도 에스프리
- 싱글벙글 몰카 구멍 ㅇㅇ
- 30대 여행 특 해갤러
- 나도 삼프로 히카리 피규어 만들어봄 ㅇㅇ
- 쿄애니 국내성지(?) 순례하고 왔음 오구리랑빠구리
- 나침반 없이 북쪽을 찾아낼 수 있다는 배우 이진욱 ㅇㅇ
- 라이잔 센뇨지(이토시마) 방문기 엉겅쿤
- 스티브잡스가 말하는 회사가 망하는 과정 마스널
요즘 정신병원 강제입원 근황
https://youtu.be/AdkDPt5ZHZI?si=mZUjU0oKhSMjDnTK [단독] 강제입원 거부하다 숨져... [앵커]강제입원을 거부하는 조현병 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환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사설구급대원 2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경찰은 이들의 제압 행위로 환자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는데, 구급대원들은 고의성을 부인하고 있습니다.안동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조현병 ...youtu.be저녁에 자다가 건장한 형님 두세명이 갑자기 깨워서 납치해가는 것으로 유명한 정신병원 입원..그래도 요즘엔 경찰대동이라도 하는듯 ㅎㅎ정신병원 입원은 한국에서 재산을 빼았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유명했었는데.. 아래의 기사를 보면 알수있다https://ppss.kr/archives/190017 40억 건물을 가로채기 위해 엄마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두 딸,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이유 이 모든 것이 뒤바뀌는 데는 하루면 충분했다 2013년 11월 8일 밤, 그녀가 잠들어 있던 강남구 신사동 집에 3명의 낯선 남자가 들이닥쳤다. 남자들은 어안이 벙벙한 박경애 씨의 팔다리에 포승줄을 묶고 경기도 어딘가의 시설로 끌고 갔다. 행선지는 도착해서야 알았다. 정신병원이었다. 독방에 갇힌 그가 처음으로 맞은 것은 ‘코끼리 주사’였다. 이 주사를 맞으면 코끼리도 쓰러진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한 끼도 먹지 못했고, 팔다리는 밧줄에 꽁꽁 묶여 피도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이틀 동안ppss.kr가족인 딸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입원당해 각종 고초를 겪고 겨우겨우 밖에 나와보면 모든 재산은 송두리째 날아가있는뭐 그런한곳이 한국의 정신병원이라는 곳임 ㅎㅎㅎㅎ이 한국은 너희들 생각만큼 만만한곳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음률에 관한 이야기
시간을 거슬러 약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중력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에 철학과 수학을 다 해먹는 어떤 세계관의 최강자가 있었다그 사람은 세상 만물의 규칙을 알아내고자 하는 패티쉬가 있었고모든 것을 계량하고 성질을 발견해내곤 했었다그는 여느 때처럼 거리를 거닐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자비스마냥 생체 도촬하고이를 속으로 곱씹으며 성적 희열을 느끼던 중평소 소음공해로 민원 300배가 마려운 대장간에서 왠지 모르게 조화로운 소리가 들림을 느꼈다이윽고 이게 왜 이렇게 듣기 좋은지 궁금하여 대장간을 쳐 들어간그의 눈에서 발견된 것은 크기가 각기 다른 함마들이었고대장장이들이 철을 정교하게 제련하기 위해 각기 다른 무게의 함마들로 철을 두드리고 있던 것을 알게 되었다정제되지 않은 원석은 20oz의 함마로 두들기다가 정제가 되어가며 10oz, 5oz로 차차 줄여나갔던 것이다그리고 그것을 말미암아 그는 곧 깨닫게 되었다함마의 무게에 따라 철을 두드리는 소리가 다르다는 사실을그는 이 사실을 발견했다는 자신이 기쁘기 그지없어 흘러내린 빤스도 못 주워입은 채나체로 고근을 좌우로 흔들어 발기며 탄성이 있는 줄 하나를 든 채 자신의 집으로 뛰어 돌아갔다그리고 무게와 길이에 따라 음 높이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물리적 법칙을 전제하고줄을 한 번씩 접어가며 튕기기 시작했다그렇게 줄을 몇 번 튕겨본 결과 한 가지 놀라운 반복적인 규칙을 알게 되었는데1m의 줄의 가운데를 튕겼을 때 나는 소리와1m의 줄을 반으로 접은 50cm의 줄의 가운데를 튕겼을 때 나는 소리가성질적으로는 같으나 높이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그는 곧 음의 성질은 같지만 높고 낮음이 존재하는 이 구간을 '스케일'이라는 규칙으로 정하고이 스케일이란 것의 간격을 1/2과 1/3의 정수비를 통해5개로 나누어보았다가, 12개로 나누어보았다가마침내 8개로 나누어 '옥타브'라는 명칭을 부여하기까지는그가 줄을 몇 번 튕겨보다가 잘못 튄 줄의 심지가 그의 고환을 관통하고 난 후의 일이었다이러한 음의 간격을 후대에 이른 우리는 이 규칙을 최초로 발견한 그의 이름을 따'피타고라스 음률'이라고 부르게 되고 이를 곧 음의 성질에 대한 기원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한 스케일 안에서 음들의 간격이 정해지고 난 후에는 그 간격으로 벌어진 음들의 거리를 재보았는데이를 '음정'이라고 부르며 이 음정의 규칙에 따라 같은 거리로 쌓아올린 음의 차이로 하여금 화음의 조화를 연구하게 되었다가령 1도에서 +2하여 3도, 거기서 +2하여 5도음을 한 번에 소리내어 조화로움을 느끼게 되었다다만 이 음정은 시간이 지나며 지들 멋대로 간격을 벌리기 시작하는 작곡가 십새리들에 의해 조금씩 안 맞게 되었고독일에서 연주했다가 프랑스에 갔더니 조율이 달라진 탓에 기열 찬 찐빠로 낙인이 찍혀지휘자 해병님에게 눈물의 물 없는 바게트빵 악기바리를 당한 연주자 아쎄이들은 버티고 버티다1800년대에 이르러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인해 거리에 토마스가 돌아다니기 시작하자더 이상 박탈감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음악에 과학을 적용해달라고 했고과학자들은 이 음의 간격들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전부 평등하게 갈라버려 '평균률'이라는 것으로 바꿔버렸다물론 1303 헬프콜에 만창을 줄줄이 다녀온 지휘자들은 입도 빵끗 못하고 과학자들이 만든 음의 간격을 사용하게 되었다이후 이 간격은 독일의 물리학자가 주파수로 정밀 계량하여 옥타브마다 음의 높이를 수치로 알게 하였고내맘대로 간격이라는 개념에 관뚜껑을 닫아 스팀 용접까지 마쳐버린 끝에 논쟁을 종식시켰다참고로 이 물리적인 규칙은 지금 이부이들이 사용하는 기타에도 똑같이 적용되어한 줄의 중간인 12프렛을 눌렀을 때 튕기는 소리는단 1개의 프렛도 안 눌렀을 때 나오는 소리의 2배의 주파수를 갖고 있고1번줄 기준 이를 곧 전자는 낮은 미(E4), 후자는 높은 미(E5)라고 부르고 있다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다들 재밌었으면 개추 좀일단 나부터
작성자 : 카레보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