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늊으로서 다 너무 빛나는데 10년 20년 아이돌 할 순 없으니까. 그래서 미래를 생각해보면

측갑이는 배우하면서 간간히 앨범내는 숮 롤 비슷하게 갈 거 같고 (아님 ㅂㅍ ㅈㅅ...죄송 둘다 검방 모름)

냥은...진짜 모르겠음. 비주얼은 정말 훌륭한데 연기를 할 수 있을까?? 근데 보컬이 막 뛰어난 건 아니라서 (늊에선 제일 처지는 편) 솔로가수도 애매하고..... 춤 진짜 잘 추는데 아이돌로서는 너무 빛나지만 아이돌들이 30대 40대되서도 춤추진 않으니까.....

응옥이랑 여갈이 정말 애매함. 외국인인게 여기서 단점이 되네. 둘 다 노래는 꽤 되니까 갈고닦아서 솔로 할 수도 있지만 입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둘 다 배우는 할 수 있어도 언어/혼혈때문에 한국에서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을지 애매함. 솔직히 늊 안에서, 늊으로서 제일 빛나는 거 같음.

반면 딩요는??

솔직히 다~~ 가능함.

춤도 노래도 돼서 솔로 되고. 끼가 많아서 오히려 성인 되서 새로운 컨셉?도 잘 어울릴 걸

비주얼도 돼서 연기도 하라고 하면 잘 할 수 있을 거 같음

거기에 나이도 제일 어림

딩요 주눅들지 마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