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남자 연예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금투세 부자감세? 실상은 서민세"…계층이동 사다리 흔들③[금투세 기로] ㅇㅇ
- 싱글벙글 현재 난리난 클리앙 상황 ㅇㅇ
- 낭만 지리는 함부르크 전통 장례식....jpg 칠삼칠삼
- 지난해 공공부문 적자 46.4조원…"법인세 줄어든 영향" ㅇㅇ
- 부모님이 투자 사기를 3번 연속 당했어요.jpg ㅇㅇ
- 리스트 올라가면 자랑스러운 일,, 구속한 판사 처벌해야 ㅇㅇ
- 북한 돼지고기 품질에 관하여 어린이회원
- 아폴로 11호에 묻힌 여섯 번의 달 탐사 뒷이야기 비둘기덮밥
- 1000만명 밥줄 위험한데…정치권, 자영업에 눈감았다 왜 ㅇㅇ
- 테스트 스크리닝에서 유출된 마인크래프트 영화 내용들(스포) parkjihoon
- 훌쩍훌쩍 현재 헤즈볼라 근황 코로나
- 승패역전세계 "세 사람이 한 접시 나눠먹고, 요구르트 먹어도 돼요." 긷갤러
- ‘파타야 한인살해’ 마지막 피의자도 잡혔다… 4개월 만에 한국으로 해갤러
- 난리난 모바일 던파 최근 1달 근황..jpg ㅇㅇ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고맙슘봐
싱글벙글 퓰리처상 유명 수상작 모음
이오지마의 성조기, 1945년 AP통신 기자 조 로젠탈 촬영이오지마 전투 종결 이후 미 해병대 소속 군인들이 이오지마에서 가장 높은 스리바치산 정상에 성조기를 게양하는 장면. 안타깝게도 사진에 찍힌 병사들 중 세명은 이어진 전투에서 전사했고, 한명은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했다.1945년 퓰리처 상 수상무너진 다리를 건너 탈출하는 피난민들, 1950년 AP통신 기자 맥스 데스퍼 촬영한강인도교 폭파 사건이 유명한 만큼 이 다리를 한강대교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 사진은 평양 철수 시기에 찍힌 것이다. 중국 인민지원군의 공세로 인해 유엔군이 평양을 포기하고 남쪽으로 철수하자, 1950년 12월 4일 평양의 피란민들이 폭격으로 무너진 대동강 철교의 잔해를 통해 대동강을 건너는 것이 촬영되었다.1951년 퓰리처 상 수상도쿄 찌르기 사건, 1960년 마이니치 신문 기자 나가오 야스시 촬영1960년 10월 12일 일본사회당 소속의 정치인 아사누마 이네지로(사진 우측)가 TV 연설회 도중 극우 성향의 17세 소년 야마구치 오토야(사진 좌측에서 칼을 든 인물)에게 살해당한 사건. 도요타상사 사건과 함께 일본의 유이한 살인 생중계 사건으로 유명하다.1961년 퓰리처 상 수상잭 루비가 리 하비 오스왈드를 쏘다, 1963년 댈러스 타임즈 해럴드 신문 기자 로버트 잭슨 촬영1963년 11월 24일, 이틀전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했던 리 하비 오스왈드(사진 중앙)는 경찰서에서 감옥으로 압송되고 있었다. 그가 나오는 순간 댈러스의 나이트클럽 경영자 잭 루비(사진 우측)이 그에게 총을 발포하였고, 오스왈드는 얼마 안가 사망하였다.잭 루비는 4년후 폐암으로 인해 병사했으며, 그의 살인 동기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1964년 퓰리처 상 수상사이공식 처형, 1968년 AP통신 기자 에디 애덤스 촬영베트남 전쟁의 전환점인 구정 공세 당시, 응우옌 응옥 로안 남베트남 국가경찰 감독관(공군 소장)이 시가전 도중 베트콩 소대의 지휘자인 응우옌 반 렘을 체포했다. 36시간 전 남베트남군 중좌 응우옌 뚜언과 그의 가족을 몰살시킨 반 렘은 군복을 입은 것도 아니고 군사작전을 벌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제네바 협약에 따른 전쟁 포로의 대우를 기대할 수 없던 처지였고, 그대로 즉결 처형되었다.다만 해당 사진이 부패한 남베트남 경찰의 잔인한 사형"이란 내용으로 왜곡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많았고, 사진기사 에디 애덤스가 응옥 로안에게 직접 사과한 적도 있다.1969년 퓰리처 상 수상소녀의 절규, 1972년 6월 8일 AP기자 닉 우트 촬영이 사진에 나오는 알몸의 소녀는 당시 9살이었던 판티낌 푹(Phan Thị Kim Phúc)으로 소이탄 세례가 작렬하는 마을에서 불이 붙어 타들어가는 옷을 모조리 찢어 벗어던져 나체가 된 채 울부짖으며 내달리고 있다. 이후 푹은 사진기자의 도움으로 17번에 걸친 수술을 받아 다행히 살아남았고 캐나다에 귀화하고 결혼하여 후안이라는 이름의 아들을 낳은 후 평화를 호소하는 UN의 명예대사로 일하고 있다.전쟁은 어른들에게도 큰 피해를 입히지만 이런 아무런 죄도 없는 어린 아이들에게 특히 잔혹하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작품이다.1973년 퓰리처 상 수상국기의 불명예, 1976년 스탠리 포먼 촬영1976년 보스턴 시청, 백인 학생 2백 명이 모여 흑인 학생과의 통학버스 이용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시청으로 출근하던 흑인 변호사 테오도르 랜즈마크를 발견한 시위대들은 그를 집단 구타하기 시작했고, 학생 하나가 성조기로 그를 구타하였다.1977년 퓰리처 상 수상탱크맨, 1989년 AP통신 기자 제프 와이드너 촬영천안문 6.4 항쟁이 6월 3일 밤부터 6월 4일에 거친 본격적인 유혈 진압으로 마무리되고, 6월 5일 59식 전차들이 본격적으로 진압을 시작했다. 수십대의 전차가 천안문 앞 장안거리에 들어서자,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양손에는 검은 비닐봉투와 옷가지를 든 어떤 사람이 탱크 앞으로 나아갔다.전차가 옆으로 지나가려 하자 그 방향으로 가서 서서 막았고, 전차 위로 올라가 조종석에다 대고 무언가 소리치기도 했다. 얼마 후 몇몇 시민들이 달려와 그를 데려갔고, 상황은 종료 되었다.1990년 결선 진출수단의 굶주린 소녀, 1993년 케빈 카터 촬영수단의 기근 도중 UN 급식소에서 힘을 잃은채 웅크린 소녀와 먹이를 기다리는 독수리. 그가 '사진을 찍은 뒤 바로 어린이를 도왔다'리고 해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허기진 어린이를 구하지 않고 사진 찍을 생각부터 했냐'고 그를 비난했다.이미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과 PTSD, 절친한 동료의 죽음으로 고통받던 그는 이듬해 자신의 차안에서 배기가스를 들어마시고 자살했다.1994년 퓰리처 상 수상대담한 광대, 1996년 AP통신 알렉산드르 제밀리아니첸코 촬영보리스 옐친은 술을 굉장히 좋아하여, 아일랜드와 회담을 하려 비행기를 탔지만 기내에서 만취해 내리지 못해 회담이 연기되기도 했으며, 독일을 방문했다가 독일 경찰 악대 지휘자의 지휘봉을 빼았아 본인이 지휘한 적도 있다.1996년 러시아 대선의 유세 도중에서도 만취한 그는 일종의 이미지 메이킹으로써 춤을 추었다.1997년 퓰리처 상 수상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日, 중국 영해 침범한 자위대 함장 경질... 사실상의 항복 선언
지난 7월 중국 영해인 저장성 앞바다를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이 침범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양국 간 긴장이 심화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번에 일본에서 해당 사건을 일으킨 함선의 함장을 경질하며 사실상 중국에 항복 선언을 함 (이게 문제를 일으킨 스즈츠키호) 당초에는 무해통항권을 들어서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나오던 일본이 갑작스럽게 저자세로 나온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날이 갈 수록 거세지는 중국의 군사도발에 마땅히 대응할 수단이 없기 때문임 中공군, 사상 최초로 일본 영공 침범해 작전... 日열도 발칵!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오늘 오전 11시 29분부터 31분까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Y-9 정보수집기가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시의 단죠군도 앞바다의 일본 영공을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함 중국 공군기가 일본 영공을 침범한 건 이번이 최초임 일본m.dcinside.com 中, 韓에는 훈련 통보하고 日에는 무통보 영공 침입... 이유는?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최근 중국이 북한과 거리를 두는 와중에 일본과도 마찰을 빚고 있는데 한국에만 손을 내미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고 함 지난 26일 부산에 입항한 복서 미 강습상륙함 동해에서 한국 해군과 합동 훈련을 했었는데 항모급인 복m.dcinside.com 영해 침범 사건에 항의하듯이 중국 공군이 일본 영공을 사상 최초로 침범하고 휘젓고 다녀도 적절히 요격하는데 실패했고 센카쿠(댜오위다오)에서의 해상 분쟁도 날로 격화되고 있는데 일본이 중국의 해상 전력 증강을 못 따라가고 있어서 격차가 더는 좁힐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짐 이건 어제 러시아 공군 초계기가 일본 영공을 침범했던 사건임 갑작스럽게 발생한 중국과의 갈등만으로 벅찬데 중국의 우방인 러시아 공군도 하루가 멀다하고 일본 영공을 누비고 다니고 있으니 그야말로 사면초가주제도 모르고 아직 과거의 영광만 생각하고 괜히 깝쳤다가 3일만에 항복선언 하고 정권이 박살난 2010년 희토류 대전의 충격이 일본에는 아직 남아있는데 이미지 쇄신을 위한 기회인 자민당 총재 선거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둔 상태에서 저런 꼴이라도 보여서 좋을 게 없고 자칫하다간 차기 중의원선거에서 박살나는 건 이번에는 일본 민주당이 아니라 자민당이 될 수가 있음 그럴 바에 마침 꼬맹이 하나 죽은 건도 있어서 중국도 고분고분하게 나올 때 그냥 함장 하나 경질하고 빠르게 갈등을 마무리 짓자는 심산인 거임 한편 일본인들의 반응은 어떨까? 굴욕적이고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들임 저건 쪽들쪽들 거리는 주제에 지들이 독도쪽 바다를 밥먹듯이 드나들며 도발하는 건 이해가 되나봄 우리도 짱깨처럼 단호한 대응으로 쪽발이들이 감히 우리 영해와 영공, 영토를 침범하지 못하도록 단호히 대응할 필요가 있음 강약약강이 유전자 단위로 심어진 쪽숭이들에게는 바나나 따위는 통하지 않음 오로지 채찍만이 그것들을 인간답게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함 우리가 선의로 다가가면 쪽국이 상응하는 태도를 취할 거라는 안이한 생각은 좀 버리자... 아직도 헛된 환상을 품고 있는 한심한 일뽕새끼들은 정신 좀 차리고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