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부터는 평생 한번도 혐혼 안했고 앞으로도 안할 생애비혼 한녀가 55프로 이상 넘어감

88년생부터는 평생 한번도 출산을 안했고 안할 한녀가 절반 넘긔

자세한 통계 분석은 아래에

대충 88~90년 이 즈음에 한 해에 태어난 한녀들이 30만명 정도임. 91년부터는 베이비붐이라 33만명 34명씩 한 해에 태어남

여기서 한녀 기준 초혼 건수(한녀가 재혼한 건수는 제외한 한녀 초혼 건수. 외국인 결혼 다 포함된 수치, 40대 초혼, 50대 초혼, 60대 초혼 포함한 수치)를 계산하면 신규로 혐혼시장 유입되는 한녀 비율 계산 가능

2019년 한녀 기준 초혼 건수는 19만3984명   (2019년 기준 초혼 한녀는 대충 88~89년생)

2020년 한녀 기준 초혼 건수는 17만5033건   (2020년 기준 초혼 한녀는 평균 89~90년생)

2021년 한녀 기준 초혼 건수는 15만6476건  (2021년 기준 초혼 한녀는 대충 90~91년생)

즉 재혼 건수 제외하고, 신규로 혐혼 시장에 진입한 한녀가 대충 저 정도 된다는거

1살씩 늦어질수록 초혼 건수가 2만건씩 대폭 감소하고 있긔

30만 중에서 2만 건씩 초혼 건수 감소하는건 일년씩 세대 차이날수록 한녀의 생애비혼율이 6~7프로씩 감소하고 있다는거

그리고 위에서 초혼 건수 분석했듯이

처음 출산 시장에 진입하는 한녀 수도 계산이 가능하긔

첫 아이 출산수로 비교하면 되는데

2019년 첫 애 출산수가 16만8477건

2020년 첫 애 출산수가 15만4017건

2021년 첫 애 출산수가 14만7950건

즉 출산시장에 신규 진입한 한녀 수가 저 정도라는거긔

결론 내리면

90~91년생 정도 한녀의 생애비혼율(평생동안 한번도 결혼안함)은 50프로 정도고 계속 1년 단위로 증가 예정

88년생 한녀의 생애비출산율(평생동안 한번도 출산안함)은 50프로 이하이고 이 역시 1년 단위로 증가 예정

90년생 한녀들은 비혼이 주류가 되고 출산하는 여자가 소수자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