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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과 함께한 나고야 여행
출장을 빙자한 나고야 방문입니다. 뭔가 특별히 인형출사로 계획한 일정이 아니기도 하고, 여유 시간은 그냥 맛있는거 먹고 쉬기 위함 + 주말에 있는 나고야 아이도루 정도로만 잡고 세세한 일정은 없었습니다. 긴 일정도 아니고 인형 찍을 시간이 그닥 없을거 같아서 인형 하나만 딸랑 가지고 갔다왔습니다. 뭔가 계획하고 간게 아니라 딱히 여행기로써 스토리는 없고 사진이나 잔뜩 보세여...나고야 공항 도착층 보크스에서 투명가방 내준게 들고다니기 편하고 공항에서도 움직이기 편하더라구요. 손에 들 수 있어서 가지고 타기도 좋고..캐링 케이스는 간혹 최대길이 초과로 기내 반입 안된다고 거절당하는 때가 있는데 요건 문제 없이 들고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공항 스카이덱 앞 스타벅스먼저 도착해서 일행 기다리면서 시간이 남아서 한 컷나고야 히사야오도리 공원오후 늦게 가니까 빛이 좋긴한데 큰 건물들에 햇빛이 가려서 약간 아쉽습니다.나바나노 사토 나가시마 온천이랑 같이 묶어서 나고야역 버스터미널에서 40분정도면 닿을 수 있습니다. 현 경계너머 미에현이긴한데 일단은 나고야 여행지로 치는듯...왕복 버스권이 생각보다 유연하게 되어있어서 나바나노사토/온천 둘 중 어디를 먼저가도 티켓을 다 쓸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나바나노사토는 큰 정원+식물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사실 낮보다는 밤에 일루미네이션을 보기 위해서 많이들 방문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인지 낮에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롭게 인형 사진 찍기에 좋았습니다. 특히 베고니아 가든이라는 온실 내부는 채광창에 빛이 한 번 걸러져서 들어와서 따로 스트로보 없이도 좋은 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고니아 가든 내부에서 사진 찍는데꽃 손질하시던 직원분이 사진 찍는데 쓰라고 손질해서 잘라낸 꽃을 주고 가셨습니다. 꽃 모양이 전부 다르길래 다른 꽃인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 종류만 1천가지 이상에, 모양도 색도 전부 다르지만 모두 베고니아에 속하는 꽃이라고 합니다.이렇게 밑의 화분부터 천장까지 모두 베고니아로 이루어진 온실입니다. 투샷온실 가운데는 이렇게 간단한 음료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게 카페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나가시마 온천으로 향하기 위한 버스정류장점심시간 즈음에는 배차 간격이 2시간으로 뛰는 구간이 있으니 시간표를 잘 보고 계획을 짜도록 합니다. 나고야 아이도루 가는 길나고야 포트멧세행 기차 안에서2/14일 발렌타인데이 기념호텔안에서나고야 히사야오도리 공원빛이 이쁠 타이밍이라는 새벽 6시에 나가서 찍고 왔습니다 .귀국날 노리타케 공원귀국행 기차 안아래는 먹었던 나고야 5대 명물미소카츠테바사키코메다커피 모닝 셋트히츠마부시키시멘
작성자 : 和泉つばす고정닉
후쿠시마 동일본대지진 원자력재해전승관 방문기
도호쿠 여행기를 모아서 올리려고 했으나 시간과 체력이 없어서 보지 방문기만 달랑 올리고 쉬고 있었음 3월 11일 도호쿠 대지진을 기념해서 동일본대지진 원자력재해전승관 방문기만이라도 올리기로 결정 미토역 출발 히타치 7호를 타고 이와키까지 올라간 뒤 이와키에서 보통 열차로 환승하는 계획 히타치 7호 잠결에 대충 찍음 좀만 공들여서 찍을걸 ㅋㅋ 히타치를 1시간 정도 타고 보통 열차로 환승해서 1시간 정도 더 가야 한다. 가는 내내 조반선 연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후타바역 도착 대합실에 공간 선량률이 표기되는 것이 인상적이다. 0.05-0.2 사이가 일반적인 방사선 수준이라고 한다. 지진 및 사고 직후의 수치는 1.91이었는데, 끝없는 제염을 통해 0.079까지 감소한 모양이다. -남의 집 침입 금지- 이걸 맨정신으로 하는 사람이 있을까... 후타바역 동쪽 출구로 나오면 기념관까지 가는 셔틀 버스가 다닌다. 셔틀이 열차 시간표에 맞춰서 다니고 있다. 최신 시간표는 이쪽에서 >>> https://touhoku-access.com/route_futaba.php 편도는 200엔이고 2회권은 350엔이니 왕복 계획이 있는 일붕이는 2회권을 구매하도록 하자. 350엔 아깝다고 걸어가고 싶은 일붕이도 있겠지만, 기념관까지 가는 길에 볼 게 있는 건 아니라 걷는 걸 추천하지는 않는다. 버스로 6분, 기념관 도착. 일요일 방문이었기 때문인지 단체 관광 팀도 있었다. 무료 구역인 내부 1층의 모습이다. 인상 깊었던 자전거. 지진 소식을 들은 대만의 자전거 제조사 GIANT가 생산 라인을 중단하고 급히 재해지 특별 사양으로 1000 대를 제조해 무상 기부했다고 한다. 우케도 초등학교 2층 음악실에서 쓰이던 피아노. 이 기념관의 핵심은 유료 구역인 2층인데, 대부분이 촬영 금지라서 사진을 건질 수가 없었다;;; 그래도 궁금한 일붕이를 위해 대략 적어 본다. 1층에서 600엔으로 티켓을 끊고 나면 유료 구역으로 입장할 수 있게 해 준다. 15분마다 재생되는 영상을 우선 보고 나서야 2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존자의 증언이 담긴 일본어 음성 + 영어 자막 사양의 영상이고, 재해의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민감한 분은 미리 알려 달라고 영상 초입에 고지하니 이런 거 못 보는 일붕이는 안내원에게 통보하면 된다. 영상을 다 보고 2층으로 올라가는 슬로프에는 원전이 지어진 배경부터 지금까지의 연혁이 적혀 있다. 아무것도 모른 채로 와도 여기서 배경 지식을 대략 습득할 수 있다. 여기부터는 모든 전시에 대해 QR 찍으면 한국어 설명도 나와서 일본어나 영어 못해도 ㄱㅊ 2층에는 당시의 상황을 담은 사진, 줄글, 피난과 제염에 쓰인 도구, 사고 발생을 재현한 원전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다. 2층만 봐도 1시간은 충분히 쓸 수 있었다. 전시 내용이 알차기 때문에 도호쿠 대지진이나 원전 사고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라도 시간을 써서 올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유료 견학을 마치고 1층으로 나오면 응원의 메시지를 적을 수 있다. 참고로 한국어도 있었다. 일본에서 한국인 없는 관광지는 못 찾는다 이 말이야 ㅋㅋ 전시관 주변은 이런 느낌. 주변에 건물이라고는 숙소와 식당 조금이 전부이기 때문에 무한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한국어 팸플릿 하나 챙겨 주고 후오환 다시 히타치를 타고 미토로 복귀 도호쿠 대지진과 원전 사고의 참혹함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재난의 기억을 잊지 않고 미래의 안전을 위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되는 하루였다. 일붕이들도 도호쿠나 이바라키 여행을 온다면 하루 시간 내서 들르면 좋겠다. - 끝 -
작성자 : 아악나고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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