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면 기 엄청빨릴것같은 눈나들이지만 그래도 자꾸찾아보고 찾아듣게 되는, 이게 매력이지... 자본의 힘인가ㄷㄷㄷ 아무튼 옛날에 회사갔다가 퇴근한다고 밤늦게 퇴근하면서 교통버스에서 마마무 브로마이드 들고가던 남자또래 보고 와, 나는왜몰랐을까 반성하면서 좋아하는 연예인들 콘서트 부지런히 다녀야겠다. 했지만 yb콘서트도 못가고 케이윌이나 sg워너비나 멜로망스나 여자 걸그룹은 이그룹저그룹 다가는 것 보다 하나만 가는게 옳다 이런생각이였는데 하나도 못가고 10년전에 친구랑갔던 보이스더그룹? 이영현 이수 또 한명 누구였지 아무튼 세명오는 콘서트한번가고 그뒤로 좋은 콘서트 한번도못감.. 그래도 글쓰면서 마마무콘서트는 안놓치겠다는 의지를 다짐..물론 얼마전에 멜론티케팅 아이유콘서트도 가보려했는데 34만대기순번에 숨멎을뻔 대구에 있으면서 문화활동에 돈 크게써본적이 없는데(짤딜로 조금씩 문화활동쓴돈은 합쳐보면 꽤큼),  무튼..공연일정이 궁금하다 마마 마마 마마 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