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메붕쿤 렙 20짜리 모험가 도적이다

퀘스트 때문에 에레브에 오게되었고 그곳은 노블레스라는 시그너스기사단의 초보자들이 있었다

이곳에서 시작하는 사람들은 초보자도 아름다운 모습과 옷차림을 하고있었다

그러던중 유독 눈에뛰면서 아름답고 작은 소녀가 눈에 보였다

느낄수있었다 그가 바로 이 메이플월드의 여제 시그너스 라는것을..

이 소녀가 어른으로 성정하면 그 누구보다도 아릅답게 성장하겠지?

몇일동안 그 소녀의 모습만 다크사이트를 이용해서 몰래 지켜보았다

이게 스토커..? 라는건가

맨날 에레브에서 잠만 퍼질러자는 여제 시그너스

신수 앞에서 무방비하게 잠만자는 추청나이 9세 시그너스

잠을 뒤척이다가 다리가 삐져나오고 옷은 반대쪽으로 쏠려있었다

그때 바람이 불려오고 상의부터 치마까지 한벌옷이였던 그 옷이 들춰지면서 나는 보았다

시그너스는 속옷을 입지 않는다는것을

애초에 9세가 브라자를 차는것도 말이 안됬지만 

그래도 팬티는 입지 않나?...

그때 나는 보았다 여자의 보지가 정말 엄청나게 예쁘고 아름답고 탐스러운지

그제서야 깨달았다 절대 로리콘은 아니였지만

그때 시그너스의 보지를 본것만으로도 몇일동안 발기가 가라앉이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기사단장들이 어떠한 일로 에레브를 비운다는것을 

나인하트 미하일 시그너스 이 3명과

이상한 새 병사들만 에레브에 남는다는것을

계획의 시작이다

일단 나인하트의 여동생 리린을 병 걸리게하고 그 해독약을 에레브에 전부 가져다놧다

나인하트는 리린에게 해독약을 전해주기 위해 약 1시간동안 자리를 비운다

그리고 미하일한테는 설사 우울중 두두러기 근육통 이 세상에 안좋은 것들을 전부다합쳐논

병걸리는 독약 음식에 몰래 타서 먹인후 하루종일 화장실에 못나오게 했다

즉 지금 앞으로의 한시간동안 시그너스를 지켜줄 사람은..

없다...

아무도 없다...

9살 금발 로리 여자아이의 보지를 지켜줄 사람은....

없다!

잠을 곤히 자고있는 시그너스

침대도 보통 사이즈가아닌 퀸 사이즈도 아닌 킹 사이즈도아닌 가로 10m 세로10m 초거대 신급 갓 사이즈 침대

그 한가운대에서 세상 고민없이 자고있는 어린 소녀 시그너스

가슴은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마냥 납작하고 젖꼭지는 피부랑 하나인거마냥 납작하며 

몸매는 드럼통마냥 통통하지만 하얀색피부와 누구도 만지지않은 때타지않은 피부

말랑말랑 하면서 사람이 아닌거같은 부드러운 입술.. 맛있는 혀..

매일 좋은것만 먹어서 그런지 입에서 달콤한 맛이난다 

겨드랑이와 엉덩이에서도 좋은 냄새가 난다...

엉덩이 구멍냄새를 맡으면서 내 코를 시그너스의 아날에 파뭍는다

이대로 방귀라도 끼면... 똥냄새에 질식하겠지만...

그것또한 좋을지도..?

다행이 시그너스는 방귀를 끼지않고

마침네 염원하는 시그너스의 보지를 탐할 시간이다..

하얀색 조개살의

꿀처럼 떨어지는 보짓물을...

나의 것으로.......

부셔버릴 것이다!!!

다음화 예고 

방문을 부시려는 미하일  

계략에 빠진것을 눈치챈 나인하트

기사단 영웅 레지스탕스 노바 레프 아니마 모든 연합군들이 에레브에 몰려온다

절정에 미쳐가는 시그너스

여제에서 암캐로,,?

렙 20짜리가 여제를 범하고 메이플월드를 적으로 돌릴것인가..?!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