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넓직한 좌변기가 좋다.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나는 넓직한 좌변기가 좋다.앱에서 작성

ㅇㅇ(106.251) 2022.03.25 14:36:15

조회 48 추천 2 댓글 1

큰 엉덩이를 넉넉히 감싸주는 좌변기가 좋다.

다리를 150도로 벌리고 항문을 최대한 이완시키며 나오는 대변의 느낌이 나는 좋다.

좁은 좌변기는 인생의 불행이다.

다리를 피치못해 오므려 나오는 대변은

항문에 덕지덕지 흔적을 남긴다.

항문살과 항문털에 꾸덕한 초콜릿 퍼지마냥 자국을 남기는 대변은

나는 싫다.

몇번이고 뽀-얀 휴지로 닦아도 생수에 흙탕물 한방울 마냥 사라지지 않는다.

여름철 폭염과 함께 내 항문은 좁은좌변기에서 땀을 뻘뻘흘리며 밀크초콜릿으로 변한다.

갑작스레 방문하는 항문의 시련앞에 넓직한 좌변기는

오 뷰티풀..!

지금도 뽀송뽀송한 항문털에 초콜릿퍼지가 묻지않을까 항문과 다리를 최대한 넓히고 있다.

넓직한 좌변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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