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 저녁밥 집안일 돈관리 섹스



전부다 문제없이 하는 특급 부인인데

사랑이 1도 안느껴지는 무표정인 여자랑 결혼생활 가능?



밥을먹든 놀러가든 무표정임




열 올라서 너죽었다 하고 존나세게 박아대도 소용없음



무표정으로 얼굴만 점점 빨개지다가

가끔 흠~ 하는 콧소리만 조금 내고 맘



아내 양손 잡은다음 분수 쌀정도로 박아대봤자



무표정으로 눈 감고 으웅....하고 퓨르릇 싸고 땡임

싸고나면 멍한 눈으로 남편 쳐다보고 있음



입 안에다 싸려하면 거부감도 기대감도 없이 로봇마냥 입벌림

싸고나면 전부 마심. 역시나 아무 감상평도 싫은 내색도 없음



몸에 싸면 손으로 쓸어서 손가락 빨면서 다 먹음. 당연히 무표정

안에다 싸면 으음...하고 지켜보다가 피임약 먹을지 물어봄



기승위 시켜도 그냥 멍한 얼굴로 내려 보면서 흔듬

후배위 하면 배게위에 누워서 멍때리고 있음



입으로 시키면 테크닉 그런거없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후룹하고 빰

손으로 해달라 하든 뭐라 하든 거절은 안하는데 대신 테크닉도 없음



거기말고 뒤로 한다하면 자세잡고 기다리면서 쳐다보고 있음

뒤에 넣고 흔들고있으면 무표정으로 아파 한마디 작게 말하고 끝



끝나고나면 수고했어. 한마디 하고 뒷정리 하고 자버림

피임하지 말라고 하면 정액 안닦고 안에 넣은채로 잠



새벽에 깨서 자고있는 아내한테 박는 무지성 행동을 해도

깨서 잠깐 박고있는거 보다가 다시 그대로 눈감고 누움

오기 생겨서 계속 하면 얼굴 빨개지고 숨만 거칠어짐. 아무말도 안함



그러다 싸고나서 드러 누우면 수고했어 한마디 하고 다시잠




이런식으로 아예 기계나 다름없는 여자랑 살면

사랑받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현타 안오고 결혼생활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