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비밀스러운 그런 관계였는데
그렇다고 우리 학교가 남고 여고같이 그런데는 아니었고 여고생이 좀 더 많았음 물론 딱히 눈에는 안 들어옴
이 남자애 썰을 풀자면
성격 ㅈㄴ 여자같고 잘 삐짐 + 키 작음 거기다가 귀엽게 생겼음
목소리도 살짝 여자같음
머리가 완전 곱슬이긴 했는데 그거때메 더꼴렸음 왠지는 모르겠다
지난번에 걔가 먹던 초콜릿 장난으로 뱉어달라 했는데 진짜 손에 뱉어줌 당연히 그거 입에 바로 넣음
애 기겁하면서 도망갔는데 개이득하면서 화장실 간 다음에 딸 존나쳤음 손에 묻은거 다 핥아먹은듯
이후에 한 번 삼각김밥 씹던거 입에다 뱉어달라 했는데 진짜?? 이러면서 그것도 뱉어줬었음 밖에서 한건 아니고 기숙사 안 ㅇㅇ 뭔가 찐덕거리는 느낌이랑 침섞인 느낌 때문에 티는 안냈는데 씹다가 가버릴뻔했음
이외에도 몰래 거기만지고 껴안고 하거나 기숙사 같은곳에서
방도 같이 썼었는데 장난으로 ㄸㄲ에 코박죽함 그리고 코박죽할때 가끔씩 안 밀쳐내고 지치건지 가만히 있을 때도 있었는데 그땐 진짜 하... ㅅㅂ 진짜 얼굴 파묻고 습하습하 겁나 함.. 냄새가 진짜 ㅋㅋㅋ 가끔씩 방귀 나올거 같다고 비키라고 했을땐 오히려 그 말하면서 부끄러워하는 표정때문에 또 꼴렸음.. 물론 비키진 않고 냄새 다 흡입했어
같은 방이었어서 밤에는 가끔씩 껴안고 자기도 했음
당연히 존나꼴려서 잠못자고 걔 몸에다가 얼굴 박음 체취도 되게 꼴리는 체취였음
가끔씩 방에 둘만 있을 땐 내 얼굴 위에 쪼그려 앉으라 하고 똥꼬냄새 계속 맡을때도 있었어
또 아무한테도 안 말한건데 걔 응아같은 거 쌀 때 내가 부탁해서 화장실 들어간다음에 싸는것도 자주 구경했음
맨 처음에 푸쉬ㅣ.. 하고 떨어지는 소리 뿌드득 뿌드득 나고서 냄새 올라오고 걔 얼굴 살짝 빨개지는데 진짜 그때 안따먹은게 용할 지경.. 얘 똥냄새가 유독 독해서 개꼴렸었음 한 번 허락해줘서 걔 변기에 앉아있고 다리 사이에 얼굴 박은 채로 싸는 거 경험했는데 진짜 미칠뻔했음.. 물 다 튀고 냄새는 냄새대로 더 진하게 나고 ㅠㅠ
하 가끔씩 설사터질때는 애가 배아파해서 응.. 응.. 소리도 내고 방귀도 많이 나오는데 진짜 미칠뻔함 ㅠㅠ 가끔씩 내가 똥도 닦아줬어
좌변기 칸에 둘이 들어가서 싸는거 본적도 많았음.. 이땐 냄새 더 진해서 미칠거 같더라
지금 생각하니까 아직도 빳빳이 선다 이글 쓰는 와중에도 섬
존나 그립다
주작 아님 나도 쟤가 왜 이짓 다해줬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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