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니들은 아줌마랑 섹스하지마라...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1.12.18 01:47:33
조회 144 추천 2 댓글 1
														

내가 막 군대 제대하고 복학시기 놓쳐서 집 근처에 인덕원에 잠옷 만드는 공장에서 잠깐 알바를 했었는데

업무는 그냥 옷 판매량 기록하는 일이고 걍 좆소 경리라고 보면 된다 난 사장 책상 2칸 앞에 있는 책상에서 업무를 봤고

거기 일이 힘들지도 않으니 직원들 대부분이 여자였고 사장년도 여자였음 사장은 꼴에 돈 좀 있으니까 화장도 잘 하고 머리도 하고 관리를 좀 받은 미시 정도였다

거기서 일한지 2달 정도 넘어갈 쯤에 사장 남편을 처음 봤는데 그낭 피부 구릿빛 전형적인 개저씨였는데 사무실에 젊은 남자가 있어서 그런지 은근 견제하더라 가끔가다 형이~ 이지랄 하면서 꼽주기도 했음

나한테 같이 나가서 담배 피자는데 내가 저 담배 안 펴서요 이러니까 사장 남편 혼자 나가더라 근데 사장 남편 나가니까 우리 ㅇㅇ이 담배도 안 펴? 담배 안 피는 남자가 건강하다는데 이런 말을 하길래 웃어넘겼음

아무튼 난 한 10개월이나 하다 그만둬야되는데 사장이나 사장남편한테나 밉보여서 좋을거 없겠으니 좀 살갑게 대했음

가을 지나고 겨울 지나고 입사 6개월차 들어선 봄 부터 갑자기 사장이 가슴골 파인옷 좆나 입고 오더라

당연히 시발 나도 20초반에 갓전역한 남잔데 미시년이 젖골 드러내니까 꼴리긴 했겠지 눈길을 주긴 줬겠지

근데 그년이 갑자기 그 시점부터 눈치챘는지 좆나 들러붙어서 사무실에 둘만 남으면 불러서 좀 쉬라고 하고 지가 여행가서 사온 차 같은거 먹이고 그러면서 ㅇㅇ이 그만두면 어쩌나 이런 말을 하더라

그러다가 내가 그만둔다고 미리 언질해둔 시점으로 두달 좀 안 남은 상황에서 회식 말고 자기가 양주 사준다고 인덕원역 근처에 양주바 데려갔음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데 그냥 분위기도 괜찮고 연령대가 좀 높으니까 신기하기도 하더라 그러고서 같이 술이나 마시면서 얘기 하다 보니까 이년이 살살 만지기 시작함

그때 내가 아다였는데 술도 평소에 먹고죽자 이런식으로 마셔본적도 없어서 금방 좀 취해서 그런지 좋았고 좆나 따먹고 싶다는 생각만 들더라

암튼 거기서 떡칠수도 없으니 나와서 걸어서 2분 거리쯤  호텔로 갔는데 이후에 여기 씹단골됐음

아무튼 가서 친구들이 얘기해준대로 키스나 하다가 옷 벗고 떡치면 되겠구나 했는데

이년이 그냥 들어가자마자 다짜고짜 내 바지 벗기고 내 자지 빠는데 거의 좆 뽑아 먹듯이 빨아대더라 참고로 침대에 가지도 않고 모텔방 들어와서 중문 닫자마자 입구부터 그지랄 함

이년이 피스톤 사카시 하고서 쭉 밀어넣었다가 빼면서 귀두를 입술로 쎄게 감싸고 입 안에서 혀로 귀두 좆나 돌돌 돌렸음

좆빨다가 일어서서 키스 대충 하면서 서로 옷 벗기는데 그년이 젖골 좆나 파인 단추없는 블라우스 입고 있었는데 아래만 벗고 위에는 벗질 않더라 그래서 더 꼴렸음

여튼 시발 침대로 가서 내가 눕히고 진짜 제일 해보고싶던 보지 입구에 자지 문대고 삽입하는거 하려고 클리에 좆 문대는데 이년 진짜 보짓물이 홍수가 났더라 좌우로 좆나 문대다가 위아래로 몇번 문대고 넣는데 자지러지더라 그러고서 나도 엎어져서 대충 키스하면서 할려고 했는데

다리로 나 휘감더니 좆나 땡김 그냥 피스톤질도 안했는데 허흫 허흫 소리내면서 아래로 물 질질 흘림 그러고서 본격적으로 피스톤질 하는데

한 2~3분 하니까 애액은 아니고 오줌같은거 찔끔찔끔 싸더라 그러고서 양 손 잡고 박는 힘으로 팅겨내고 손으로 다시 당기면서 엄청 빨리 박아대니까 진짜 처맞다 우는년 처럼 소리냄

그렇게 빠른 템포로 5분 하니까 좆나 쌀거같아서 쌀거같다니까 옷 입고 있어서 그런지 입에다 싸라고 하면서 몸 일으켜 세우더니 입 갖다대더라

근데 막상 빼니까 바로 싸지는 못하겠어서 손으로 흔드는데 1분정도 딸쳐서 싼듯

그렇게 내 첫 섹스를 아줌마랑 경험했구나 하고 누워있는데 내가 땀 흘리고 있으니까 힘들었어? 하더니 젖꼭지 빨아주다가 겨드랑이 빨아주는데 이게 아직도 그립다 그러고서 아래로 내려가서 자지 죽은거 흡입해서 쭈욱 늘리듯 하면서 빨아줬는데 이게 진짜 미치겠더라

그렇게 자지 빨다가 발기 안돼서 그런지 부랄 막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내가 자지는 좀 평균보다 조금 큰데 부랄은 진짜 주먹만하거든 막 부랄 빠는데 똥꼬까지 좆나 간지러울 정도로 빨아댔음

입에 부랄 통째로 넣어서 혀로 좌부랄 우부랄 번갈아가면서 갓난아기 엉덩이 어루만지듯이 빨아주는데

한 2분 지나니까 자지가 또 발기되길래 그대로 사장이 올라타서 좆 넣고 웃도리를 벗는데

젖이 한 C컵 정도였는데 좀 흘러내리긴 했어도 젖 모양이 태생적으로 이뻤다 빅파이는 아니었는데 유두가 좆나 컸음

앞뒤로 흔들면서 신음소리 내길래 나도 손 뻗어서 젖 쥐어잡아서 만지는데 그때 진짜 좆은 느낌이 하나도 없었음

내가 정상위 했을때랑은 다르게 반응이 없어서 그런지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대답 안했더니 다리 굽혀서 위아래로 천천히 방아 찧는데 이게 진짜 귀두 방지턱 살살 긁으면서 느낌 좋아서 나도 신음소리가 좀 나왔음

한 20번 정도 찧으니까 이년 오줌이 시발 요실금 있는거 마냥 계속 찔끔찔끔 흘러내리는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그냥 좋았다

2분 정도 방아찧더니 힘든지 다시 앞뒤로 흔드는데 자기도 뭔가 포인트를 찾았는지 갑자기 신음소리 미친듯이 내면서 내 손 잡고 앞뒤로 좆나게 문대는데 진짜 좆이 뽑힐 정도로 문대니까 그렇게 해도 쌀거같아서 쌀거같다 하니까 걍 싸래서 안에다 쌌는데 그년은 아으으으으윽 이런 소리 좆나 크게 내면서 계속 문댔음

그땐 진짜 미친년인줄 알았다 싸니까 좀 지나서 발기 풀리고 좆이 빠졌는데도 클리를 계속 문대더라 그러고 지가 만족할 쯤에 멈추더니 내 옆으로 굴러서 엎어졌는데

보지 만져달래서 만져주려는데 정액이랑 보짓물이랑 털이랑 뒤엉킨채로 문대서 그런지 하얀 쌀풀 같은게 잔뜩 묻어있었음 보지에 손 갖다대고 만져주는데 자지로는 안느껴지던 보지의 온도가 느껴지더라 엄청 뜨거웠음

보지 속에 애액 손가락에 묻혀서 클리 감싸고 있는 부분 문지르니까 몸 좆나 비비 꼬면서 내 귀에다가 혀 넣고 빨면서 신음소리 내더라

그러고서 몇분 지나서 남편한테 전화와서 내가 진짜 좆나 놀랐는데 그냥 태연하게 창문 열어놓고 전화통화 하더니 좀 늦는다 하고 끊고 다시 와서 내 자지 빨아주고 했는데

이년이 진짜 애무는 앵간한 베테랑 창녀못지 부럽지 않게 한다 아무리 그래도 좆물 덕지덕지 붙어있을건데 흐으음 거리면서 막 지가 느끼면서 부랄이랑 자지에 얼굴 파묻고 지 보지 만지면서 신음하면서 진짜 맛있게 빨아대는데 고개 들어서 그거 지켜보니까 좋았음

한 15분 정도 빨아주다가 또 해달래서 했는데 뒤치기 하는데 자꾸 질방구 뀌더라 근데 이게 계속 2~30번 박을때 마다 퓨드득 하면서 나오니까 그게 지도 쪽팔렸는지 자세 바꾸자고 하더니 나 발기 풀린거 보고 다시 좆 빨아주다가 그냥 다시 안 하고 끝냈음

그러고서 사장이 먼저 갈래? 아니면 자고 갈거면 자기 30분 정도만 시간 달라고 했는데 침대시트가 오줌범벅 땀범벅이라 자고가고싶진 않아서 그냥 그대로 간다고 하고 집가서 잤음

그 날이 금요일이었는데 좆소다 보니까 토요일도 오전엔 출근하거든

토욜 오전에는 경리인 나랑 사장 그리고 택배 준비할 인원 정도만 나오는데 사장이 원래 토요일엔 출근 좆도 늦게하는데 일찍 나오더라

나와서 택배분류 직원들은 일 하러 가고 나랑 사무실에 둘이 있는데 어제 있던 일 얘기 하면서 잊으라거나 비밀로 해달라고 할 줄 알았더니 또 지랑 할 생각 있냐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생각 있다니까 자기가 곧 생리할거 같다고 생리 끝나고 하재서 뭐 또 그 후로도 한달에 1~2번 꼴로 자지 뿌리 뽑히도록 섹스하고 그랬음 나 생일때 고야드 지갑도 사줌

지 아들 생일엔 남편이랑 대판 싸워서 나랑 제부도 가서 펜션에서 섹스하는데 오늘 스트레스 많다고 쎄게 박아달라고 해서 들박 했는데 보지 터지게 박아대다가 분수 터졌던거도 기억나는데 아직도 박다가 분수터진건 그 아줌마가 유일한듯

야설 같은거 처럼 사무실에서 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진짜 모텔방에만 들어가면 발정난년 돼서 달려들었음

나 일 그만두고도 학교다니면서도 좀 여러번 만났었는데 그년이 지가 뭐 우울증 생긴거 같다 하면서 갑자기 사적으로 연락하는게 좀 심하길래 차단했다

내가 그땐 아다였으니 몰랐는데 그 이후로 여자친구도 사귀고 정상적으로 내 또래 만나면서 느낀게 40넘은 여자는 진짜 보지가 헐겁고 살이 좀 많이 처져서 별로인걸 알게되더라

특히 옷 벗고 뒤로 돌았을때 이게 뒤치기 자세를 잡거나 그러면 모르겠는데

뒤돌아서 서 있는거 보면 엉덩이가 진짜 존내 쳐진게 보인다 이때 늙은년이랑 섹스했구나 하면서 현타오더라

나름 몸매 관리를 좀 한 여자가 그런데 아닌 여자는 더 심할거라 생각한다 니들은 아줌마랑 섹스하지마라


2fbcc323e7d334aa51b1d3a24781696f358a5188706368a472d37264f2ce4987e745bc5375156e12317f252152844eb0ad

그리고 사장은 약간 위에 사진 닮았음 배우 이름 윤유선인데 진짜 엄청 닮았다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혼하고 나서 더 잘 사는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08 - -
AD [메탈슬러그: 각성] 7/18 출시! 사전예약 GO! 운영자 24/07/04 - -
427311 렙 낮으면 일단 캐릭터 하나 집중해서 키우는 것이 좋음?? [2] ㅇㅇ(118.235) 21.12.20 61 0
427310 아니 진짜 돈지를 이유가 하나도 없잖음ㅇㅇ;; [1] 발바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82 0
427309 로아 쉴틈이 없다 [3] ㅅ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81 0
427308 메이플 쇼케이스 몇 시에 시작함? ㅇㅇ(125.189) 21.12.20 26 0
427306 내가 다음주쇼케이스때문에 ㅇㅇ(114.206) 21.12.20 47 0
427305 킹이플은 선발대 쉬지말라고 300렙 확장 햇잔아 ㅇㅇ [1] Leaftr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92 0
427304 라라 유니온 키우기 쉬움?? [1] ㅇㅇ(114.206) 21.12.20 76 0
427303 혐근한지 2시간차.. [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83 0
427302 메이플는 선발대 강제로 천천히하게하는데 ㅋㅋㅋ ㅇㅇ(59.86) 21.12.20 44 0
427299 교통사고합의금으로 템살라고 고미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44 1
427297 선발대보고 좀 쉬라는겜 ㅋㅋ [2] 하이드리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31 1
427296 원기가 메이플을 직접 해봐야된다니까? [2] ㅇㅇ(218.155) 21.12.20 151 1
427294 저랑 같이 기술 배우실분 [6] Yo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59 0
427293 로아 고스펙 선발대<< 그냥 씹 호구임? [7] 발바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29 0
427290 학교 도착도 안했는데 [4] TTOR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61 0
427289 이모 여갤러들은 테러비터 제로투 보고 호감이랬음 [1] ㅅ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10 0
427288 나 야짤사고 부자댐ㄷㄷ [2] 나무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88 0
427286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준비하는 눈나...jpg ㅇㅇ(220.120) 21.12.20 105 1
427284 로아시발 선발대한테 디렉터새끼가 쉬고오세요이러는데 [5] 강거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61 0
427283 위쳐3 스카이림 플코 로아 파판 메이플 ㄷㄷ 하이드리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53 0
427282 던메바 하니깐 십 근본느낌남ㅇㅇ [2] 발바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14 2
427281 로아온 강원기 특별출연ㄷㄷㄷㄷ ㅇㅇ(118.235) 21.12.20 69 1
427280 로아좃똥겜이긴한데 메랑 묶기는 좀 [1] 하이드리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90 0
427276 섀도어가 왜 광부라고 불리는거임 [2] ㅇㅇ(118.235) 21.12.20 85 0
427273 꽤 힘들었어 삶이란 게임에서 [1] 발바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51 0
427272 우주 갓겜 소개해드려요 냅 [3] ㄲ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61 0
427271 근데 솔직히 업데이트 매번 대형으로 하는 게임이 어딨음ㅇㅇ ㅇㅇ(89.187) 21.12.20 41 0
427270 주변여갤럼들이 테x비x 제로투보고 정떨어졋대 [3] 하이드리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08 6
427267 ㅋㅋ 붓미 ㅇㅈㄹ ㅋㅋ 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73 0
427264 로아 질문 딱받아준다 [8] 하이드리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51 0
427263 리멘 사냥하니깐 동남아로 오해 받는다...... [6] 엔임나연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52 0
427262 프악공 주흔으로 바꾸면 한장에 주흔 100만개 ㅋㅋㅋㅋ [3] ㅇㅇ(180.67) 21.12.20 51 0
427261 전승권 기간 남아있는데 월드리프가 나올까 ㅇㅇ(223.33) 21.12.20 48 0
427260 크리스마스에 산타복 야동이개꿀임 [1] ㅇㅇ(180.65) 21.12.20 66 0
427258 일단 로아온은 성공햇음 [3] ㅅ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231 1
427257 제가 몹시 귀여운 이유 [1] ㄲ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57 0
427256 좋은점심임 한리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31 0
427254 로아도 막상하는사람은 없뎃이라고 욕하던데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129 0
427253 응 니들은 억당300원 되도 못접어 [6] ㅇㅇ(175.204) 21.12.20 128 2
427250 저출산 100% 해결 방법 [1] ㅇㅇ(223.38) 21.12.20 50 0
427249 오타쿠 업계를 제패할 동인 서클을 만들고싶다 Yok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28 0
427246 퍼이노 잠재능력 이노 이런건 풀어야지 ㅇㅇ; [3] ㅇㅇ(1.228) 21.12.20 83 0
427244 강원기 <<< 메이플 하긴함 ? [4] ㅇㅇ(1.229) 21.12.20 62 0
427243 테라버닝 뭐키음@@@ 유니온 8200 [2] ㅇㅇ(180.67) 21.12.20 37 0
427242 나무쟝 차단완료 ㅅㄱ ㅇㅇ(223.33) 21.12.20 30 0
427241 먼소리야 카르마 놀장내면 쓸데가 왜없어 [1] 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71 0
427240 어제 원조 금강선 명진이보니깐 이제 말빨도 밀리더라 [4] ㅅㅂ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226 0
427239 출근하기싫타 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30 0
427238 우리 둘 사일 왜 갈라놓으려 해요~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0 25 0
427237 메이플 쇼케이스는 보여주기식이라는게 ㅈㄴ 큼 [2] ㅇㅇ(59.86) 21.12.20 7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