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에오지 스피어헤드 해보는 만화 김다리미
- 문다혜, 숙박업용 건물 또 있다…현행법 위반 의혹도 ㅇㅇ
- 동인천. 포트라 160. (9pic) antmac
-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JPG 또또장금이
- 오싹오싹 통일대신 중국이 북한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 ㅇㅇ
- (스압) 어제자 심야괴담회 레전드 ㅇㅇ
- “군 월급 반반 나눠갖자” 대리입영 사상 첫 적발 간미래
- 처방없이 가장 많이 사먹는 '진통제' 알고 먹어야 ㅇㅇ
- 싱글벙글 사회초년생 만화 ㅇㅇ
- 연예인들끼리 돈 꿔달라할 때 나오는 반응 ㅇㅇ
- 부산경남 레츠런 파크 TKPIC
- 한강 VS 여초 페미...ㅓㅜㅑ...JPG 야갤러
- 선장한테 개빡친 도시어부 제작진...jpg 칠삼칠삼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난징대파티
- 싱글벙글 1~5세대 포켓몬 초안 컨셉아트 모음.jpg 짜잔
소드앤매직 제작일지 + 도트 팁 공유
[시리즈] 소드앤매직 제작일지 · 끄적끄적 + 진행 중인 도트 작업 · S&M 진척된 거 진행 상황 · 그림 1일차 - 모작 1장 반창작? 1장 안뇽! 백수좌가 돌아왔다어제까지 학교 과제 제출이어서 이번주는 작업 많이 못했음.대신 중간에 쉴 때 잠깐씩 픽셀 좀 만지작거렸다.이번에 만든 건 총 3가지인데, 64 사이즈의 기사 유닛이랑, 최종 유닛 중 하나인 256 사이즈의 타이탄 2종류 만듦.위 그림은 기사 유닛임. 64 * 64 픽셀 사이즈로 만들었고,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공격력과 방어력을 지님.게임에서는 중-중하 테크 정도 탔을 때 뽑을 수 있도록 만들 예정.256픽셀 사이즈로는 처음 작업해보는 놈임. 그래서 그런지 이 다음 작품에 비해서는 좀 엉성한 감이 있는데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 그냥 사용하기로 함.이게 처음 스케치할 때는 잘 몰랐는데, 그리고 나서 보니 옆으로 너무 통통해서 아쉬움.내가 원하는 건 좀 더 쌔끈빠끈한 스타일인데 쩝로봇이다 보니 파츠 묘사가 고난도임. 완성되고 나서 간지는 나는데, 만드는 과정이 스트레스.핀터레스트에서 이미지 참고해서 만듦. 조사하면서 알아보니까 요즘 그림 AI가 이런 거 잘 만든다고 함.설정 >>타이탄이라 불리는 탑승형 로봇임. 기계 테크 쪽으로 탔을 때 최종 유닛 중 하나임.게임 진행하면서 점점 거대하고 무지막지한 놈이 나오는데, 일반 인간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대항마로 타이탄이란 병기가 탄생했다는 설정임.위엣 놈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균형 잡힌 밸런스 타입으로 생각중.---이건 오늘 작업한 건데, 스케치부터 캡처해놓았음.위 밸런스 타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쌔끈한 놈을 목표로 잡고 그림.캡처 이미지는 순서대로 스케치1 - 선따기 - 채색1(단색 과정) - 채색1(단색 완성) - 채색2(명암) 및 최종본 이 놈은 날렵한 모습답게 공격에 치중된 공격형 타입 타이탄임.---작업하면서 알게 된 거 공유함.<선 정리 관련>일단 선따기는 16, 32, 64픽셀 사이즈까지는 하기가 좀 애매한 것 같음.선따기로 보통 검정색을 쓸텐데, 16픽셀 이런 작은 사이즈로는 선따기 하면 외곽선이 본체 색 묘사할 공간까지 차지해서 제대로 채색하기가 힘듦.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32나 64 사이즈까지는 선 안 따고 그냥 채색만 하기로 함.128픽셀 부터는 외곽선을 따도 될 만큼 사이즈가 나오기 때문에 선을 따줌.일단 내 경험상, 1차 스케치 때 비율 모양 신경 써서 잡기.선 정리할 때 채색 고려해서 지저분한 것을 어느 정도 정리단색을 칠하는 1차 채색. 각 부분의 밑색을 칠해준다고 생각하면 됨.여기까지 하면 모양이 어느 정도 잡혀 있을 거임. 이때 선을 마무리로 확실하게 따주면 좀 더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음.---<채색, 명암 관련>채색할 때 명암 같은 거 색깔 어떤 식으로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칠해야 하는지 초보분들은 애매할 거임.나 같은 경우는 256 픽셀 사이즈 기준으로 했을 때, 한 색깔에 2-3가지 명암을 구성하는 것으로 잡음.예를 들어 빨간색일 경우, 어두운 빨간색 - 보통 빨간색 - 밝은 빨간색 이런 식으로 구성함.어두운 빨간색은 선과 선, 면과 면끼리 겹치거나 그늘지거나 빛 반대 방향에 칠하고, 밝은 빨간색은 빛을 받는 면에 칠해주면 됨.어느 곳을 어둡게 칠해야 할지는 아직 본인도 초보여서 정확히 모르겠음. 레퍼런스 이미지 참고해서 적당히 칠하는 수준임.다행히 픽셀 아트 자체가 정확히 칠하지 않아도 티가 많이 안 나는 것 같음.채색 순서는 밑색인 보통 빨간색을 먼저 깔고, 그 다음에 어두운 빨간색을 깔고, 마지막을 포인트로 밝은 빨간색 넣어주는 식임.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그냥 밝음 정도 상관 없이 많이 차지하는 색깔을 먼저 밑색으로 깔아두면 될듯?그러면 얼마나 밝고 어둡게 해야 하는가?이거는 나는 팔레트에서 보고 조정함.먼저 인터넷에서 퍼온 이미지 하나를 참고해보겠음건담의 파츠 중 한 색상인 금색을 찍어보면, 위 이미지의 건담 옆에 나온 것처럼 됨.팔레트에서는 아래와 같음.순서대로 밝은색 - 중간색 - 어두운색임.아래 이미지는 어떻게 이동했는지 표시한 거임.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구현할 색도 같은 방향으로 이동해주면 됨.풀 색상을 묘사한고 가정했을 때,위에서 1번은 색상을 이전 건담에서 이동한 것을 따라한 것이고,2번은 그냥 위에서 아래로 이동한 것임.얼추 비슷해보여도 미묘한 차이가 있고, 1번이 좀 더 자연스럽게 3가지 색이 조합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음.---**일단 팁을 공유하긴 하는데, 틀린 정보일 수도 있음. 그림 전공한 사람들이 잘 알 것 같으니 만약 틀리다면 댓글로 정정 ㄱㄱ---<잡담>게임 하나 만드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걱정임.이걸 언제 만드나 일정 짜도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계속 뭐가 튀어나와서 일정을 제대로 지킬 수가 없음.불안하고 걱정하기 시작하니까 한도 끝도 없음.만약 본업이 따로 있고 취미-겸업 느낌으로 짬짬이 하는 거라면 부담감이 덜하겠는데, 백수좌는 인디게임으로 최소 용돈벌이까지는 해보려고 해서 이런저런 걱정이 많음.그런데 걱정만 하니까 막상 작업이 진행이 안 됨.막상 작업 시작하면 작업하는 동안은 걱정이 별로 안 듦. 작업에 집중해서인듯?결국 개같이 굴려서 쉴틈없이 작업해야 걱정을 일부러 덜어야할 것 같긴 함.---<잡담2>프로그래밍 gpt로 대충 땜빵하면서 했는데, 기초 지식이 부족하니까 점점 막히는 것 같음.그래서 골드메탈하고 유데미 강의 보면서 배운 것들 정리하는 필요성을 느낌.---앞으로 기회되면 그림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거나 알아낸 것들 팁으로 올려보겠음.- 소드앤매직 제작일지 + 도트 팁 공유 [시리즈] 소드앤매직 제작일지 · 끄적끄적 + 진행 중인 도트 작업 · S&M 진척된 거 진행 상황 · 그림 1일차 - 모작 1장 반창작? 1장 안뇽! 백수좌가 돌아왔다어제까지 학교 과제 제출이어서 이번주는 작업 많이 못했음.대신 중간에 쉴 때 잠깐씩 픽셀 좀 만지작거렸다.이번에 만든 건 총 3가지인데, 64 사이즈의 기사 유닛이랑, 최종 유닛 중 하나인 256 사이즈의 타이탄 2종류 만듦.위 그림은 기사 유닛임. 64 * 64 픽셀 사이즈로 만들었고, 전체적으로 밸런스 잡힌 공격력과 방어력을 지님.게임에서는 중-중하 테크 정도 탔을 때 뽑을 수 있도록 만들 예정.256픽셀 사이즈로는 처음 작업해보는 놈임. 그래서 그런지 이 다음 작품에 비해서는 좀 엉성한 감이 있는데 들인 노력이 아까워서 그냥 사용하기로 함.이게 처음 스케치할 때는 잘 몰랐는데, 그리고 나서 보니 옆으로 너무 통통해서 아쉬움.내가 원하는 건 좀 더 쌔끈빠끈한 스타일인데 쩝로봇이다 보니 파츠 묘사가 고난도임. 완성되고 나서 간지는 나는데, 만드는 과정이 스트레스.핀터레스트에서 이미지 참고해서 만듦. 조사하면서 알아보니까 요즘 그림 AI가 이런 거 잘 만든다고 함.설정 >>타이탄이라 불리는 탑승형 로봇임. 기계 테크 쪽으로 탔을 때 최종 유닛 중 하나임.게임 진행하면서 점점 거대하고 무지막지한 놈이 나오는데, 일반 인간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대항마로 타이탄이란 병기가 탄생했다는 설정임.위엣 놈은 공격력과 방어력이 균형 잡힌 밸런스 타입으로 생각중.---이건 오늘 작업한 건데, 스케치부터 캡처해놓았음.위 밸런스 타입에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쌔끈한 놈을 목표로 잡고 그림.캡처 이미지는 순서대로 스케치1 - 선따기 - 채색1(단색 과정) - 채색1(단색 완성) - 채색2(명암) 및 최종본 이 놈은 날렵한 모습답게 공격에 치중된 공격형 타입 타이탄임.---작업하면서 알게 된 거 공유함.<선 정리 관련>일단 선따기는 16, 32, 64픽셀 사이즈까지는 하기가 좀 애매한 것 같음.선따기로 보통 검정색을 쓸텐데, 16픽셀 이런 작은 사이즈로는 선따기 하면 외곽선이 본체 색 묘사할 공간까지 차지해서 제대로 채색하기가 힘듦.그래서 나 같은 경우는 32나 64 사이즈까지는 선 안 따고 그냥 채색만 하기로 함.128픽셀 부터는 외곽선을 따도 될 만큼 사이즈가 나오기 때문에 선을 따줌.일단 내 경험상, 1차 스케치 때 비율 모양 신경 써서 잡기.선 정리할 때 채색 고려해서 지저분한 것을 어느 정도 정리단색을 칠하는 1차 채색. 각 부분의 밑색을 칠해준다고 생각하면 됨.여기까지 하면 모양이 어느 정도 잡혀 있을 거임. 이때 선을 마무리로 확실하게 따주면 좀 더 깔끔하게 나오는 것 같음.---<채색, 명암 관련>채색할 때 명암 같은 거 색깔 어떤 식으로 어둡게 하거나 밝게 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칠해야 하는지 초보분들은 애매할 거임.나 같은 경우는 256 픽셀 사이즈 기준으로 했을 때, 한 색깔에 2-3가지 명암을 구성하는 것으로 잡음.예를 들어 빨간색일 경우, 어두운 빨간색 - 보통 빨간색 - 밝은 빨간색 이런 식으로 구성함.어두운 빨간색은 선과 선, 면과 면끼리 겹치거나 그늘지거나 빛 반대 방향에 칠하고, 밝은 빨간색은 빛을 받는 면에 칠해주면 됨.어느 곳을 어둡게 칠해야 할지는 아직 본인도 초보여서 정확히 모르겠음. 레퍼런스 이미지 참고해서 적당히 칠하는 수준임.다행히 픽셀 아트 자체가 정확히 칠하지 않아도 티가 많이 안 나는 것 같음.채색 순서는 밑색인 보통 빨간색을 먼저 깔고, 그 다음에 어두운 빨간색을 깔고, 마지막을 포인트로 밝은 빨간색 넣어주는 식임.글 쓰면서 생각해보니, 그냥 밝음 정도 상관 없이 많이 차지하는 색깔을 먼저 밑색으로 깔아두면 될듯?그러면 얼마나 밝고 어둡게 해야 하는가?이거는 나는 팔레트에서 보고 조정함.먼저 인터넷에서 퍼온 이미지 하나를 참고해보겠음건담의 파츠 중 한 색상인 금색을 찍어보면, 위 이미지의 건담 옆에 나온 것처럼 됨.팔레트에서는 아래와 같음.순서대로 밝은색 - 중간색 - 어두운색임.아래 이미지는 어떻게 이동했는지 표시한 거임.그러면 앞으로 우리가 구현할 색도 같은 방향으로 이동해주면 됨.풀 색상을 묘사한고 가정했을 때,위에서 1번은 색상을 이전 건담에서 이동한 것을 따라한 것이고,2번은 그냥 위에서 아래로 이동한 것임.얼추 비슷해보여도 미묘한 차이가 있고, 1번이 좀 더 자연스럽게 3가지 색이 조합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음.---**일단 팁을 공유하긴 하는데, 틀린 정보일 수도 있음. 그림 전공한 사람들이 잘 알 것 같으니 만약 틀리다면 댓글로 정정 ㄱㄱ---<잡담>게임 하나 만드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걱정임.이걸 언제 만드나 일정 짜도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계속 뭐가 튀어나와서 일정을 제대로 지킬 수가 없음.불안하고 걱정하기 시작하니까 한도 끝도 없음.만약 본업이 따로 있고 취미-겸업 느낌으로 짬짬이 하는 거라면 부담감이 덜하겠는데, 백수좌는 인디게임으로 최소 용돈벌이까지는 해보려고 해서 이런저런 걱정이 많음.그런데 걱정만 하니까 막상 작업이 진행이 안 됨.막상 작업 시작하면 작업하는 동안은 걱정이 별로 안 듦. 작업에 집중해서인듯?결국 개같이 굴려서 쉴틈없이 작업해야 걱정을 일부러 덜어야할 것 같긴 함.---<잡담2>프로그래밍 gpt로 대충 땜빵하면서 했는데, 기초 지식이 부족하니까 점점 막히는 것 같음.그래서 골드메탈하고 유데미 강의 보면서 배운 것들 정리하는 필요성을 느낌.---앞으로 기회되면 그림 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거나 알아낸 것들 팁으로 올려보겠음.
작성자 : 백수좌고정닉
스압) 월탱 10티어 실존차량 총정리
프로토타입이나 미완성 차량들은 사진 넣음중형전차AMX 30 B(프랑스)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Batignolls-Châtillon Char 25t(프랑스) - 프로토타입바티놀 샤티옹 사에서 만들었는데 신뢰도 문제랑 요동포탑으로 인한 nbc방호 문제로 나가리됨프로토타입은 소뮤아 전차 박물관에서 볼 수 있음Centurion Action X(영국) - 프로토타입전자는 20파운더고 후자는 105mm 달고있음. 다만 action x라는 이름은 프로젝트 끝난 후에 인터넷에서 붙은 별명임Leopard 1(독일)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2Lion(이탈리아) - 프로토타입이탈리아의 2세대 mbt OF-40의 초기 프로젝트명이 Leone였고, 영어로 바꾸면 Lion임M48A5 patton(미국)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3느그나라도 썼다M60(미국) - 실전배치말할 필요도 없는 베스트셀러 4사실 얜 패튼이 아니고 그냥 60임Object 140(소련) - 프로토타입떼오사 이후에 쓸 주력전차 자리를 놓고 430이랑 경쟁했던놈임430이 승리했고, 떼륙사로 발전함Object 907(소련) - 미완성떼오사 대체용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임떼리리도 같은 프로젝트에서 테스트하던 차량인데 일단 사진으로 남아있는 프로토타입은 907뿐임STB-1(일본) - 프로토타입74식 전차의 프로토타입 시절 명칭임구동계통에 문제가 있어서 양산형 74식 만들땐 엔진 다른거끼움T-62A(소련) - 실전배치거의 모든 류기가 115밀 활강포를 쓰는건 맞는데 극초기 생산품 중 일부는 100밀 강선포를 달고있었음인겜에선 활강포 안넣겠다고 억지로 극초기버전 출시함Vickers MBT Mk.3(영국) - 실전배치케냐랑 나이지리아, 탄자니아에 수출함중전차AMX 50 B(프랑스) - 프로토타입2머전 끝나고 프랑스가 만들었던 중전차 프로토타입임실제 명칭은 AMX 50B가 아니라 AMX-50 Surbaissé냉전 초기 중전 프로토타입이 으레 그렇듯 성작맞으면 뒤진다고 나가리됨E 100(독일) - 미완성실제 이백은 미완성상태로 종전을 맞이함포탑은 어차피 마우스거 올릴 계획이라 만들어진거 몇개 있었는데 차체를 완성 못시킴IS-4(소련) - 실전배치많이 생산한건 아니지만 어쨌든 극동에서 열심히 굴림IS-7(소련) - 프로토타입비싸고 무거운 중전차 굴릴바에야 든든한 떼오사 더 뽑겠다고 나가리됨IS-8은 좀 정상적인 체급으로 만들어서 채택됐는데 그게 T-10임Kranvagn(스웨덴) - 미완성에밀이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로 개발했던 중전차임차체 2대는 만들었는데 포탑 개발을 못한데다 영국에서 짱센츄 수입해서 걍 갖다버림만들어놓은 차체 2개 중 하나는 반드카논의 프로토타입에 갖다씀Maus(독일) - 실전배치얘 프로토타입인줄 아는 사람 많은데 놀랍게도 베를린 방어전때 투입하긴 했음싸우러 가다가 퍼져서 유기했지만Object 260(소련) - 프로토타입숙칠 초기 프로토타입임실차 만들어서 테스트까지 진행했었음Object 277(소련) - 프로토타입떼십 대체용으로 진행한 중전 프로젝트 삼총사 277, 279, 770 중 맏이임770이 성능 젤 좋아서 277이랑 279는 밀려났음물론 770도 나중에 나가리됨* Object 279 early(소련), Super Conqueror(영국) - 실존하지 않음얘들 실존차량으로 자주 오해받아서 언급함279e는 726이라는 페이퍼플랜으로, 실제 279랑 관련없음슈컨의 경우 컨커러에서 포탑 개량한다고 떡밥만 던졌던걸 구현한거임. 인터넷에 실제 슈컨이라고 떠도는 사진은 그냥 인겜 컨커러 풀업포탑이지 슈컨포탑 아님구축전차AMX 50 Foch B(프랑스) - 프로토타입실제 이름은 Canon Automoteur AMX 50 Foch임. 번역하면 대충 AMX-50 기반 자주포 Foch 정도AMX-50이 90밀이랑 100밀 달고 돌아다니던 시절에 120밀 올리고싶어서 만든건데 오공비 개발 성공하면서 나가리됨FV4005 Stage II(영국) - 프로토타입워낙 유명해서 추가적인 설명은 필요없을거같고Stage II가 있으면 Stage I도 있겠지? 걘 리볼버식 반자동장전이다 ㅋㅋㅋObject 268(소련) - 프로토타입떼십 기반 자주포임. 근데 소련 자주포 교리가 2머전식 중장갑 근중거리 포격에서 현대식 장거리 곡사사격으로 바뀌면서 폐기됨Strv 103B(스웨덴) - 실전배치월탱엔 무포탑이라서 구축전차로 나오지만 실제론 MBT임이딴게 MBT? 라는 의문이 들겠지만 꽤 성능 괜찮았음여담으로 위에 크란방에서 언급된 반드카논 자주포의 양산형버전이 얘 차체를 썼음155밀 14발을 45초만에 쏘는 궁극의 자홍어인데 비싸고 신뢰성 떨어진다고 26대만 뽑고 버림경전차AMX 13 105(프랑스) - 프로토타입말이 프로토타입이지 사실상 양산형에 가까운놈임문제는 수출용으로 만든건데 아무도 안사갔다는거...XM551 Sheridan(미국) - 프로토타입M551 셰리든은 양산해서 굴린 전차가 맞는데 인겜 셰리든은 차체 형상이 좀 다른 시제차량임성능은 큰 차이 없고자주포Object 261(소련) - 프로토타입?숙칠 기반 자주포로, 사진으로 남아있음근데 이 사진 프로토타입 찍은게 아니라 목업 찍은거라는 말도 있더라T92 HMC(미국) - 프로토타입240mm M1 곡사포로 자주포 만들면 재밌겠다고 개발한 차량임근데 프로토타입 5대 뽑고 나니까 2머전 끝나서 나가리내가 아는 한 월탱 10티어중에 실차 존재하는건 이정도임빠진거나 잘못된거 있으면 댓글로 제보좀
작성자 : rikudora1215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