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할라면 똑바로 쳐했으면 좋겠음

시발 게임 안하는놈이 봐도 속빈강정

사람들이 로아온 쇼케이스에 열광하는 이유는

와 진짜 디렉터랑 개발자가 1년동안 존나게 쳐 갈려나갔구나.

우리가 투자한 돈의 일부분이 저기에 사용되었구나.

라는게 한눈에 보이기 때문임

좀 알기쉽게 비교해줄까?

로아온 로드맵임. 한화면에 다 들어가지도 않더라.

던파 로드맵임

1. 진각성 일러스트 교체 = 네오플의 인력 소비 자체가 없는 외주 작업임. 애초에 ㅅ1발 이딴건 로아 기준으론 로드맵에 집어넣지도 않음

2. 시너지삭제 / 캐릭터 리뉴얼은 묶어서 하나로 했겠지. 12~9월로 나누고도 로드맵이 부족해보여서 내용뿔리기로 저지랄할게 아니라

결국 시너지 삭제도 밸패인데 묶어서 하나로 놨을거다.

3. 미션업적은 그냥 웃음벨이고 역시 저딴건 로드맵에 적어놓지도 않음. 진이계는 그냥 냈다 뺀거 재탕이고 버퍼 딜러 옵션통합은 왜 1/2월에 캐릭 리뉴얼하면서 같이 안함?

느그들은 더 처참해 ㅅㅂ

빨간 네모 쳐둔것들은 죄다 의미가 없어. 재탕이거나, 별거 아니거나, 단순히 시간끌기거나, 내용부풀리기임

저거 다 빼면 뭐가남냐?

개발자의 인력과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고생해서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할수 있는 패치가 있냐?

보면서 굉장하다고 느낄만한점이 하나라도 있음?

밸런스패치 ㅇㅈㄹ하는데

밸런스 맞출생각도 없으면서 뭔 밸런스패치 ㅇㅈㄹ

걍 존나 추함 진짜

저딴것들이 이나라 대표 RPG중 하나였다는게 믿기질 않음

띵진이는 시간이 없었다는 변명이라도 할수있지 강원기는 대체 뭐냐?

금강선을 대단하다고 하는건, 그 1년간 엄청나게 열심히 일했고. 그걸 소통으로 공유하기때문임

1년동안 한거 ㅈ도없이 BM개발만한새끼들이 그냥 뭐라도 열심히 한척 부풀려서 아무거나 찌끄려놓는게 아니라

베낄라면 좀 제대로 베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