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17 찍은 좃뉴비임

걍 내가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 몇개 써볼까함

ㄹㅇ뉴비라 아직 메이플문화 잘 모르기도하구 그래서 공감안되거나

말도안되는거 잇을수도 있음



1. 확성기 수급처 늘리기

맨날 혼자해서 뭐좀 물어보거나 하려고 마을가서 질문하면

개무시당함. 그래서 항상 메가폰 이거 진짜 급할때 한번씩 쓰는데

나한테는 너무 비싼거같음. 캐시말고도 좀 수급처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햇음







2. 버프 프리저 개선

솔직히 바라는건 연습모드에선 버프프리저 무료제공인데

이렇게하면 다 보스 빡숙되서 버프프리저 수요가 확줄거고

사측 이윤에 타격갈거 알고잇기에 포기햇음. 그래도 프리저를

죽을때마다 쓰는게 아니라 티켓처럼 보스 입장한 판은 무료로 쓸수잇으면 좋겠다는 생각햇음.

말그대로 연습모드인데도 계속 늘어만가는 프리저값이 부담스럽더라.





3. 유니온 개선

솔직히 뭐 버닝도하고 여러가지로 지원해준다던데 이것도 시간하고 돈이 만만찮게 들더라고.

140이야 그렇다해도 200은 진짜 버닝없이하긴 뉴비인 나에겐 넘 힘들었음. 무엇보다 200을 찍어도 메이플을 즐기기위한 유니언 요구치에 다다르기엔 뉴비에게 너무 큰 벽이었음 ㅠ

고인물들은 힘들게 키워서 개선되면 좃같을수도잇는데 내 입장에선 너무 힘들었음.  제일 기분 나빳던건 내 본캐를 위해서 하기도싫은 캐릭터를 한두개도 아니고 수십개를 억지로 해야된다는 거였음.





4. 닥사 사냥 개선

217따리인 내가 할말은 아닌거같지만 솔직히 이게 제일 힘들어.

결국 메인컨텐츠인 보스 즐기려면 결국 레벨업을 해야되는데

닥치고 사냥 이거 너무 답없었음.

솔직히 난 한 1시간? 사냥하니까 너무 지루하고 집중도도 떨어지고

손도 많이 아프더라구

사냥 중간엔 현타까지오더라고 이렇게까지 겜해야되나 싶을정도로..

그리고 사냥 효율 뽑으려면 막 정펜에 혈반에 경뿌 경쿠 경축비 몬파물약도 빨아야되는것도 좀 부담스러웟음.

경치 도핑 ㅈㄴ싼데 그것도 못하냐 할수도잇는데 솔직히 난

제일 기본적인게 사냥인데 여기에마저 돈을 써야하는게 별로엿어.



아직 컨텐츠 다해본게 아니라 모르는게 많을수도잇지만 그래도

겜하면서 불편햇던거 몇개 써봣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