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메이플스토리 갤러리

1/3

한덕수 "노인 기준 75세로 상향 검토"…법적 정년연장 본격 시동 - 관련게시물 : 공무직 정년 65세로 늘리자…2030 "내 일자리 줄어든다" 반발한덕수 총리, 노인 기준 연령을 75세로 상향 검토…법적 정년연장 논의 본격화• 한덕수 국무총리가 노인 기준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5세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이 제안한 법적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75세로, 연간 1년씩 10년간 단계적으로 올리는 것을 정부에 제안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한 총리는 노인 기준 연령 상향에 대해 "신중하고 중요한 아이템으로 보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가 기본적으로 인력이 굉장히 부족하고 많은 외국 인력을 모셔서 함께 일하고 있다"며 "그것이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잠재성장률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노인 기준 연령 상향 검토에 들어가면서 정년 연장 논의도 본격화할 조짐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정부청사에서 청소, 시설 관리 등의 일을 하는 공무직 근로자 정년을 60세에서 최대 65세로 연장하기도 했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7629 한덕수 "노인 기준 75세로 상향 검토"…법적 정년연장 본격 시동정부가 노인 기준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75세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 60세인 법적 정년을 연장하는 논의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사진)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n.news.naver.com- 60대 취업자, 전연령대 1위 '그냥 쉬는' 청년은 계속 늘어60대 취업자 증가, 청년 경제활동 감소로 세대 간 갈등 우려•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는 감소하고 있어 세대 간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달 60세 이상 취업자는 전년 대비 27만2000명 늘어난 674만9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60세 이상 고령층은 비정규직도 마다하지 않아 전체 비정규직 중 60세 이상이 281만2000명(33.2%)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청년층(15~29세)은 지난달 통계청 조사에서 '그냥 쉰다'고 답한 숫자가 44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6만9000명(18.5%) 증가했으며, 지난 5년간 60세 이상 취업자가 43% 늘어나는 동안 20대 취업자는 4.7%가 줄어들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3645 60대 취업자, 전연령대 1위 '그냥 쉬는' 청년은 계속 늘어정년연장 딜레마 上 "정년 늘리면 청년고용 감소" 세대간 갈등으로 번질 우려 경사노위 24일 비공개회의 ◆ 정년연장 딜레마 ◆ 60세 이상 고령 취업자는 늘어나고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가는 줄어드는 역전 현상이 지속되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앱에서 작성

ㅇㅇ(37.19) 2022.01.05 23:00:14

조회 95 추천 0 댓글 3

25b4c02eeac207a86ba887f84481766fda350c60aac30a6f90b9a385bbc8a4142ba8e20c12902ed52f2aa1f565fcc16e45e7f06fde

나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무대에 오르는 사람이기도해

나이는 21살이야 꽤나 어린나이지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이름은 공개할 수 없어

대중들과 평론가들은 모두 내 음악에 평점 4.8이상을 남기고

장르는 일렉트로닉 팝을 주로하지만 어쿠스틱도 해

아 나는 팀으로 활동해! 2인조인데 노래하는 친구와 함께해

그 친구도 당연히 톱스타야 내가 쓴 곡을 그 친구가 부르곤하지

아무래도 우린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보니까 인스타 팔로워도

꽤 많이 있어 팀 공식계정에는 4800만명이구

그 친구 개인 인스타는 2300만 그리고 나는

아무래도 보컬도 아니고 계정도 그 친구보다 늦게 만들어서

1800만명이야 ㅎㅎ

물론 내 친구가 노래할때도 그렇고 음악할때 정말 멋있어서

다들 잘 아는 세계적인 스타인 저스틴 비버나 아리아나 그란데도

내 친구한테 샤라웃했어 내 계정이 먼저 생겼어도 더 많았을거야

아 그리고 우리가 최대한 모든걸 자체제작 하는 팀이다 보니까

그 친구가 음악도 잘하지만 원래 영상쪽에서 공부했던 친구여서

우리 뮤직비디오 감독도 겸해서 하고있어

대신 나는 모든 사운드나 편곡적인 부분을 맡고있고!

우리가 약간 청량한 컨셉으로 항상 활동을 해왔기때문에

되게 대중적으로도 잘먹혔고 그래서 다들 우리곡 한번쯤은

아니 그 이상 들어봤을거야! ㅎㅎ

노력의 결실에 대해 너무 자랑만 늘어놓은거같아서 미안

나에 대해 좀 설명을 해줘야 내가 앞으로 할 이야기에 대해

이해를 해줄수있을거같아서..

뭐 물론 내 상상속의 이야기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에 대한 서사도

디테일하게 설정을 잡아놨기때문에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을거야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엊그제 인스타 라이브를 하는데

한 팬이 혹시 음악쪽으로 레슨을 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더라구 ㅋㅋ 그 질문하기 기능? 이었나 아무튼 그거로

그래서 뭐 원X월이나 클X스101같은 플랫폼을 이용한다던가

아니면 유튜브에라도 음악강의를 진행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나는 이쪽 관해선 수익을 내고싶지 않아서 무료로 모두

진행하려고 했거든..

내가 음악적으로 성공을 한건 맞지만 말이야

나는 그래도 누군가를 돈받고 가르칠정도로

그런 책임감을 가져도 될정도로 잘한다고 생각은 하지않아

내 인맥들 모두 나에게 너무 겸손이 과하다 하지만

나는 진짜로 그렇게 생각해

근데 모든 플랫폼들이 납득을 못하더라고

겉으로는 너무 겸손하시다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지만

사실 내가 위선자처럼 보였던것 같아 말투가 그랬어

나는 내 결정에 고민이 없었기에 그냥 혼자서 진행하겠다고

그러고 그 쪽과는 더이상의 컨택이 두절 됐어

아무튼 그래서 나만의 커리큘럼을 만들어서 내 개인채널에

총 10회분으로 영상을 사흘 텀으로 업로드하려고 했어

그런데 4회분을 올리고 5회차를 올리기 하루전에

갑자기 내 곡이 다른 사람의 곡을 표절했다는 논란이

모든 언론에 싹퍼지기 시작하더라고

너무 놀라서 알아보니까 내가 올린 4회차 영상 때문이었어

그 영상의 주제가 “곡에 어울리는 드럼소스를 초이스하는 법과 믹싱하는법”이었는데

내가 이쪽 업계사람들만이 알수있는 스킬들을

거리낌없이 너무 대놓고 영상에 담아놓았고

그것에 위기를 느낀 엔지니어들과 프로듀서들이 합심해서

5회분 영상이 올라오기 전에 논란을 터뜨린거같더라

근데 문제는 뭐냐면.. 표절논란이 생긴 내가쓴 우리 팀 곡과

원곡이 정말 비슷하다는거야

왜냐면 내가 그 곡을 레퍼런스를 삼았던건 사실이거든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방을 하고 레퍼런스를 삼아서

곡을 쓴다는건 이 업계라면 다들 알거든

물론 그런 관대한 잣대는 나를 피해갔고

결국 나는 지금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중이야..

사실상 이 바닥에선 매장이지

나랑 팀활동을 하던 친구는 나를 위로해주지만

사람들한테 듣기로는 같이 일할

다른 프로듀서들을 알아보고있는거같더라..

여기 세계에서의 내 모습을 만들기위해

다른 모습의 내가 바코드를 찍으면서도

정말 여기 세계의 서사를 계속 가다듬고 수정하고

술쳐먹은 진상이 와서 나한테

애미가 술따르다 낳은 새끼처럼 생겼다고

모욕감을 주는 와중에도

아티스트인 나한테는 성공한 삶을 안겨주려고

많은 노력을 들였는데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지니까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아까 집에서 창문 밖을 올려다보는데

길고양이가 날 이해하는듯 쳐다보고 가더라

저 고양이말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않는거같아

더 이상 저쪽 세계로 다시 갈 용기가 안나

아마 지금쯤 내 작업실엔 거짓말쟁이 표절작곡가 등등

낙서가 되어있을거고 언론은 나를 완전 개쓰레기로

그리고 그 원작자한테 날라온 고소장 등등

정말 머리가 아파 못갈거같아

창작을 하는 직업은 나처럼 한순간에

나락에 빠지기 쉬운거같아서 위험부담이커

그래서 고민을 좀 해봤어

모두가 고개를 들어야만 볼수있는

우주비행사가 되어보는건 어떨까?

아니면 중세시대의 왕이 되는건 어떨까?

아니면 애초에 금수저로 태어나서 내 친구들을 도와

모두 위대한 사람들로 만들어서 다같이 행복하게 파티를

열어 행복하게 사는 설정은 어때?

서사를 다시 만드는 노력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다시 일어날수 있다면 얼마든지

이런거 만드는거 이제 나한테 일도아니야 여러번 해봤어

이것도 안되면..

나는 정말로 억울하다고 좋은 뜻에서 입문자들을 돕고싶어서

강의영상에 거리낌없이 업계비밀급 기술들을 담은거라고

표절을 하려한게 아니었다고 호소하면서

진짜 내 모습의 명예도 되찾고 친구도 되찾는게 맞을까?

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도와줘

나 어떻게 해야돼?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hiphop_new1-20220105-225303-000-resize.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1036460	똥이나싸 똥방구들아 [1]	낮잠러버	22.02.24	24	0
1036459	아델하다 건초염왔는데 캐릭추천받음 [7]	ㅇㅇ(58.5)	22.02.24	105	1
1036458	아침이 깨는 소리 모올닝 [8]	장미	22.02.24	78	0
1036456	근데 에테르넬셋 쿨뚝쓰는애들은 개손해아님?? [1]	ㅇㅇ(220.85)	22.02.24	151	3
1036455	(메이플폭로)ㅋㅋㅋ.....결정석을 얻으면서 보너스로 칠흑을....ㅋㅋㅋ [2]	메이플폭로(114.202)	22.02.24	62	0
1036454	2시에 잤는데 벌써 깻다 [4]	겁븜	22.02.24	41	0
1036453	고독하다 [2]	현랑	22.02.24	32	0
1036452	메이플염색언제내지	행싹	22.02.24	30	0
1036451	명큐로 드드 드메 메메 띄울 확률 [7]	ㅇㅇ(118.235)	22.02.24	193	0
1036450	아침까지 머해 [4]	Unknown。	22.02.24	41	0
1036449	근데 마라벨 1기 ㅈ같이 못생겼는데 웨케비쌈 [2]	글로링	22.02.24	133	0
1036448	걍 ㅈ댓음 [9]	Ashe	22.02.24	82	0
1036447	쿠쿠랑 섹스하고싶다 [6]	농현	22.02.24	93	0
1036445	오랜만에롤해야지 [4]	메트로놈	22.02.24	49	0
1036444	버닝캐들 정자뿌리듯이 여러 서버로 옮길 수 잇음? [2]	ㅇㅇ(223.38)	22.02.24	49	0
1036443	도장 하나도 안찍었는데 풀로 사면 얼마임? [1]	씰뜨기	22.02.24	53	0
1036441	점검이라할거업다	행싹	22.02.24	21	0
1036439	오늘 점검끝나고	ㅇㅇ(110.11)	22.02.24	26	0
1036438	18둘둘 해방 진짜 가능한가보네 [6]	ㅇㅇ(211.36)	22.02.24	170	0
1036437	나 코디 차은우같다는데 ㄹㅇ임?? [3]	원초	22.02.24	105	0
1036436	뭐냐 시발 저주받은 카이세리온<<이거 잘안뜨는거였음?? [5]	ㅇㅇ(223.62)	22.02.24	106	0
1036435	님들 저보스 궁굼하게있는데 [2]	ㅇㅇ(220.88)	22.02.24	28	0
1036434	유니온 완화라면 60~100구간 140~180구간 좀 제발 [2]	ㅇㅇ(121.162)	22.02.24	95	0
1036431	버닝섭 10마넌 현질하면 어디까지 원킬 가능하냐 [5]	ㅁㅁ(222.106)	22.02.24	97	0
1036428	자는소리가 귀여운 메갤러 찾습니다 [5]	농현	22.02.24	59	0
1036427	나 코디 평가부탁 [1]	원초	22.02.24	43	0
1036426	우크라는 60살까지 예비군 징집했네 ㄷㄷ [1]	ㅇㅇ(182.210)	22.02.24	65	0
1036424	이벤링명큐 40개돌려보니까 [1]	타이쿤로드	22.02.24	102	0
1036423	(메이플폭로)보고 계시죠?차라리 결정석 대신에 현금으로 주세요 [1]	메이플폭로(114.202)	22.02.24	29	0
1036422	진짜안전자산<<리부트	ㅇㅇ(14.33)	22.02.24	50	0
1036421	편돌이 12~4시 마치고 메이플 할 생각에 신나하면서 집왔는데....	ㅇㅇ(61.75)	22.02.24	36	0
1036420	아진짜 짜증나죽겠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시발련들아 [1]	ㅇㅇ(223.62)	22.02.24	22	0
1036419	저랑 듀얼하실분	나바로그	22.02.24	36	0
1036417	진듄더검마같은 상위보스도 펫자동물약 쓰냐? [4]	ㅇㅇ(14.4)	22.02.24	84	0
1036414	내일은라멘먹으러나가야겟구나 [5]	효은	22.02.24	59	0
1036413	우리 구에도 캣맘단체 있더라 씹소름돋아 [1]	농현	22.02.24	33	0
1036410	칠흑 몇억일때 살만함?	ㅇㅇ(218.236)	22.02.24	26	0
1036409	헐 메이플 패치하네 [3]	부엉ㅇ	22.02.24	105	0
1036407	선물같은거받아본적처음이네 [3]	현랑	22.02.24	69	0
1036406	(메이플폭로)똑같은 보스몹을 반복적으로 사냥요 ㅡㅡ.... [1]	메이플폭로(114.202)	22.02.24	38	0
1036405	에반 극장 1.7빌드 있는데 ㅋ	ㅇㅇ(112.173)	22.02.24	35	0
1036404	상위보스에서도 보통 펫자동물약 씀?	ㅇㅇ(14.4)	22.02.24	35	0
1036402	휴가 며칠 안남았습니다ㅋ. [4]	ㅇㅇ	22.02.24	46	0
1036401	tinykin 짱재밌음 ㄷㄷ	ㅇㅇ(223.62)	22.02.24	26	0
1036400	오늘 메이플 사냥메크로로 60억 벌음 [2]	ㅇㅇ(211.234)	22.02.24	153	2
1036399	털바퀴들 조온나게 울어대네 애미 [4]	농현	22.02.24	43	0
1036398	진격의거인 근고르기 멈추는법ㅋ.	ㅇㅇ	22.02.24	50	0
1036397	교보문고 왜 11시에 문여냐	안무는모기야	22.02.24	21	0
1036395	본섭 캐창 45칸넘게차있어도 버닝캐 옮기는건 [5]	타이쿤로드	22.02.24	55	0
1036394	에반사냥존나힘듬 ㅇㅇ [3]	★!	22.02.24	1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