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람들 마다 자신이 잘 하는 분야가 있고 못하는게 있음

내가 볼때 강원기 디렉터님은 발표등 언어능력이 약점 같음

김창섭 님은 그냥 내 개인 생각 사실과 무관하게 회사내에서 상당히 힘이 약해보임 ( 인맥 관리 등 그런것에 대한 약점??)

그리고 둘이 하는것을 보면서 느낀점은 메플의 발전은 상당히 힘들어보임

김창섭님은 메플에 대해 잘 아는것 같고 사람들 귀에 잘 기억이 잘 남게 말을 잘함 하지만 서로 짜놓은 계획이 아닌 흥이 올라서 자신의 권한 내에 못하는 말을 발표중에 하면서 강원기 디렉터한테 허락을 물어보고 주위 근처를 종종 눈치 보면서 말하는것을 보면 로아 처럼 떡상하는게 아니라면 회사에서 찍힐 위험이 너무 높음

강원기 디렉터는 본인의 약점을 충분히 알고 있어 자존심을 버리고 김창섭님을 데리고 와서 같이 대부분에 대한 발표를 시킨것 같고 디렉터 자리를 이렇게 오래 한다는것 자체가 회사내에서 인맥 및 언어와 상관없는 다른쪽 업무에 특화 된 경우가 있음 그런데 메이플 유저들이 막 빛창섭 빛창섭 이러고 이러한 민심 때문에 어쩔수 없이 디렉터 자리 물려간다고 치면 과연 도움을 주고 갈까?? 아니라고 봄 그리고 스마게(지금 명예 1순위인것 같음) 넥슨은 명예보다 회사의 매출임 만일 김창섭씨가 사전도움 없이 바로 디렉터 자리 올라간다면 본인이 원하는 그림대로 그릴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듬 

그리고 김창섭씨가 말한것은 대부분 날짜를 말한것도 없고 구두식 약속임 뭔가 확정적으로 말한게 거의 없음 

강원기씨는 말은 거의 안하지만 욕 먹을것 그리고 이미 확정인것에 대한것은 본인이 말함

내가 볼때....디렉터를 욕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문제라서....메이플 발전은 상당히 힘들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