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만 넉넉하다면 120 까지는 아무것도 사서 쓸 필요 없다.
느긋하게 테마던전 돌면서 나온 장비로 부위만 체워넣고 스타포스만 5강씩 달아줘도 안부족하다.
여기서 시간을 아끼고 폭업 사냥터 가려면 적어도 경뿌 경쿠 난사해서 사냥효율을 끌어올릴 수준은 돼야 하고 그럴 거 아니면 그냥 테마나 돌자
사서 쓸 만한 아이템은 자쿰 무기 정도인데 80때 착감 -30 자쿰 무기를 끼워쓸 수는 있지만 무기 시세에 따라 적당히 골라 끼자.

2. 200까지 수월하게 찍으려면 에픽 둘둘 보장 둘둘은 해두는 편이 좋다.
모자, 상의, 신발, 장갑은 값 싼 에픽 2줄 아이템을 사거나, 직접 만들어 껴도 좋다.
10~30제 방어구 구입해서(거의 공짜)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10만원도 안됨)를 바르는데, 2줄 나온 건 그냥 버리고 3줄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재설정 값이 공짜라서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쓰는 것 보다 수상한 큐브 계속 질러서 에픽으로 올리는게 어지간해선 싸다. 에잠부는 렙제 높은 장비에 쓰자.
자기 주 스텟 2줄 나올때까지 돌리면 되는데, 다른 스텟 2줄 나오면 팔고 새로 만들자. 그거 다 이득이다.
시간이 걸리는 만큼 손수 만든 에픽 2줄 장비는 경매장에서 시간값을 쳐주는 편

3. 그런데 무기는 에픽 토드 할 생각 하지 말자.
에픽 잠재 무기 자체도 비쌀 뿐더러 토드 장비 구하는 것도 어렵다. 그냥 주워서 쓰고, 추옵 가성비 괜찮은 네크로나 반레온 무기 끼고 놀다가 200때 엡솔을 맞추자.
무기는 토드할 생각 버리고 앱솔부터 시작해서 깡으로 옵션 뽑거나 사거나 하는 편이 수월한 편이다.

4. 보스장신구 에픽 작은 방어구 에픽 작에 비해 힘들 수 있다.
경매장에서 직접 구하는 편이 나을 수 있고, 직접 에픽 2줄을 만들겠다면 은빛 각인의 인장이랑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도 동원하는 편이 더 싸게 먹힌다.
그렇게 들어가는 돈이 꽤 비싸서 그냥 경매장에서 구입하는 게 싸게 먹힐 수도 있다.

5. 다 헛소리다. 나 메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