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주의 ..

지금은 접었는데



게임은 당연히 재미있으려고 하겠지?

나는 어릴때만 해도 친구들끼리 파티퀘스트도 하고 레벨 경쟁도 하고  아기자기한 맵 탐험하는 재미로 했었음 ...



근데 요즘 메이플은.. 정말 솔직하게 얘기해서 걍 게임이 아니고 쓰레기임 돈먹는 쓰레기

<- 예전에도 똑같을수도 있는데(..  추억보정 들어가서 그런걸수도...있음..



그래서 난 메이플을 게임이라고 보지 않고 하나의 커뮤니티 서비스 라고 접근하고 하고 함..



내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

원래 알던 사이면 지인들이랑 방학시즌에 뭐 같이 노가리 까면서 사냥 하고 뭐 하고 하다가

맘에 드는 애랑 둘만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서 친밀도를 쌓고 뭐 섹스도하고 그렇게됨...

근데 이건 굳이 메이플이 아니더라도 다른걸 하더라도 해당되는 이야기이긴 한데 메이플이 그 관문?을 타기 좀 쉽더라 그게..



중요한건 쌩판 모르는 여자를 메이플에서 만날 때는

방학시즌 라이트하게 하는 애들만 노림... 방법은 좀 추해서 말하기가 그럼 ..

보통 여자들은 친구끼리 같이 하는데 거기서 애들 웃겨주다가 한명 더 호감가는애 꼬시는 식으로...

겜에서 친해지고 -> 디코 -> 다른 게임, 카톡 -> 오프 , 섹스  대충 이런식으로 넘어간것같음..



헤네시스 좆목단은 모름.. 하루종일 헤네시스에 있는 앰창새기들이랑 엮이기 싫음..



하튼 고딩(나도 고딩이였음)부터 대학생까지 만나봤는데..

일차적으로 나만의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와꾸, 인성 박살난애들을 걸렀다... 코디나 닉네임 대충 보면 이건 말로 설명 못하는데 그런게 있음

아. 이새낀 여왕벌이다 얘는 걍 라이트하게 즐기고 이런데서는 보빨 받아본적 없는 순수한 애구나...

하튼 난 순수한 애들만 노림.. 그래서 그런지 정말 거짓말 안하고 다 예뻤다  



신기한게 예쁜데도 아다가 2명이나 있더라.. 시기가 잘 맞물려야 되기도 한데 딱 20살되고 한 동갑 2명은 다 아다였음..



아니 그럴꺼면 소개팅앱을 하지 라고 말 하겠지 근데

오히려 메이플에 더 순수한애들이 많다 그 랜덤박스마냥 발굴하는 재미가 있음..

그리고 내가 겜돌이라 그런지 그 시스템이 게임이 더 편함...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너희들도 게임의 재미를 다른데서 찾아보면 어떨까 하고 글 써봤다..

ㅁㅈ아 너 메갤 하는거 다 안다 맨날 숨기고 기만해서 미안하다



참고로 외모는 ㅍㅌㅊ면 될것같고, 디코로 말재간이 좀 있어야 할것같다...

1줄요약

버닝시즌에 친구랑 같이 메이플하는 여자애들은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