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원기 디렉터님 김창섭 기획팀장님 

대체 본인들이 생각하는 유저의 평균성장치는 어디인가요?
메이플 라이브만봐도 유저들 고작 1렙 더 올라가는 극성비 주는데도 서로 눈치를 주고받을정도면 정말

당신들이 생각하는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옵니다.
메이플이 현재 만렙이 300인데 18년째 만렙이없는 게임 본인들 스스로 어떻게생각하시나요?

2. 팩트인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은 사업부의 압박을 받지않는다고하는데 

나이가 들어도 가족과함께 할수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메이플은 현금을 유도하는 사행성 아이템은 언제쯤 

적당한선에 맞춰지게 될까요? 만약 제가 아들을 낳고 아들이 메이플에 1~2천만원씩 박고 게임하는 모습을보면 전혀 가족친화적 게임이라고 못볼거같습니다

그저 도박장을 빙자한 게임 이라고 밖에는 생각못할거같습니다.

3.당신들은 무능한건가요 ? 아니면 정말 앞뒤가 다른 유저기만자들인가요 ? 

얼마전 라이브에선 패치내용을 올릴땐 각 패치내역에 코멘트를 달아준다고하던 , 패치방향을 상향평준화로 한다던 김창섭 기획팀장은 일을 그만두었나요?

유저들이 빠르게 성장한만큼 새로운 컨텐츠 쭉쭉 만들어내겠다던 , 캐쉬아이템을 공짜로 주며 수익창출 조금줄여도 된다던 강원기팀장은 해고당했나요 ? 

4.유저들은 앞으로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나요? 

얼마나 속아줘야하나요? 말을해주세요 차라리 그때까지 기다리던 탈메를 하던 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