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우랑 한 번이라도 좋으니 몸 섞어보고싶다 내가 박히던 박는쪽이던 상관없이 체취를 느끼면서 품격있는 성욕분출을 하고 싶다. 발 내밀라고 한 다음에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혀로 적셔주면 스우 얼굴 엄청 뻘갸지면서 그만하라하는데 몸은 움찔움찔거리겠지. 자기도 모르게 흥분한 성기를 손으로 애써 가려보려하지만 난 그 손을 뿌리치고 신들린듯이 흔들어줄거임. 결국 발은 혀에게 공략당하고 성기는 손의 자극으로 전신에 오르가즘이 도달하면서 암컷절정. 절정전에 나온 쿠퍼액으로 항문의윤활제 역할을 대신함으로써 처음엔 부드럽게 손가락 2개로 시작을 함. 사실 스우는 아직까지 항문에 넣어본적이없어 미숙한 상태이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진행해야함. 손가락 두개는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이자 나는 항문입구에 천천히 성기를 주입시키며 최대한 편안한 경험을 주려고 노력함. 끝까지 도달했을때, 비로소 피스톤질이 시작되는거임. 난샌 처음 느꺄보는 쾌락에 스우는 암컷같은 신음이 자꾸만 쌕쌕거리며 새어나오는데 그걸 보고있자니 너무 사랑스러워서 멈출수가없음. 결국 사정까지 해내며 마무리되었고 옷하나 걸친채로 같이 손잡으며 스위트룸의 베란다에서 야경을 보는데 눈이 마주쳐 버리면서 바로 딥키스. 진짜 꿈만같이 아름답다. 거센 파도를 해치면서도 고결한 자태를 뽐내는 돌고래와 같운 성교.이게 바로 내가 바라던 성교의 이상향이 아닌가싶다. 그리고 그 파트너는 스우이외에는 상상도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