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큐브 캐시시절부터 저능아 리선족들은 물통은 과금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긴 했는데 저당시는 레전잠재는 거의 대부분 캐시큐브로만 돌리던 시기라 아이템1개가 시중에 풀린다 치면 결국 거기에 넥슨캐시는 무조건 사용될수밖에 없는 구조였음. 그리고 대부분 아이템은 거래횟수제한이 걸려서 결국 아이템은 언젠가는 가치가 사라지게 되는 구조였고. 그래서 쌀사먹는 90명과 10명의 과금러가 있다고 치고 전원이 레전잠재의 아이템을 착용하고 있다고 치면 과금의 주체가 누가 되던 결국 100개의 아이템을 제작하는데 사용된 큐브의 갯수만큼은 결과론적으로 그대로 넥슨 큐브매출에 기여를 한게 맞음. 물통으로 그 10명의 과금러한테 아이템을 샀다고 쳐도 간접적으로는 넥슨 매출에 기여하는 구조니까 . 그리고 메소를 캐서 경매장에서 큐브를 사는것도 결국 누군가는 그걸 메소로 바꾸기 위해서 1차적으로 캐시큐브를 현금으로 샀기에 넥슨매출에 간접적으로 일조를 한거고 애초에 메소로 교환가능한 시장경제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면 성립조차 되지 않는 구조니까 당연한 말이지만 

 아이템을 무료큐브로 전부 찍어냈니 뭐니 지랄을 해도 결국 대다수는 유료큐브를 쓸수밖에 없었음  

결과적으로 보면 물로 아이템을 거래해도 그게 결국 넥슨 큐브매출에 영향을 끼쳤다는 이야기.

근데 이걸 이해못하는 병신이 뒤지게 많음. 중학교 교육만 받아도 이해가능한 내용인데 리선족들 대부분은 이걸 이해를 못함. 리부트마냥 아이템이 공짜 복사되는게 아닌데.    

물론 신창섭의 큐브 메소화 이후에는 윗 말은 해당사항이 단 1도없고 쌀파는 새끼나 쌀 사는 새끼나 전원 넥슨에 피해만 끼치는 쌀버러지가 되버린게 맞긴한데 예전에 물통으로 템 뒤지게 사먹던 애들은 리선족보다 훨씬 매출에 기여한게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