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초창기 뎀퍼 시절에는 젬스톤도 부족하고
모든 보스 길뚫, 레벨링, 심볼일퀘등
그리고 결정석이x3배 였기때문에 파풀돌이 양산도 빡셌음
그리고 그 당시에는 물떡(온니드랍)으로 아케인 무기 방어구
22찍는게 최종 컨텐츠였기에 물떡사냥이 주였고
당시에 보통 1~2천만 마리 신전, 닭뛰 잡으면 아케인졸업

  
칠흑은 진짜 운 좋은넘들 한두개 있는정도(6인팟에 드롭률 극악) 서버에서 누구 칠흑 먹으면 소문날정도

레벨링은 당시 미궁에서 275찍고 렙차 메획 감소와
물떡 미드랍으로 275에서 주차하고
동윗길1이나 개편된 닭뛰 신전에서 무한 자살플로 사냥하는
배럭1개 정도가 끝이였음,

이후 뎀퍼에서 최종뎀으로 바뀌면서 자연스레 파풀돌이가
스데돌이로 되고 이후에 5배패치 까지되면서  미라클등 샤타포스때 투자좀 한 사람들은 이루시(노가엔)까지 배럭이 몇케릭 생긴정도

275본케가 어느정도 성장이 끝나면  성장 남은게
크크주, 엠블렘공3줄, 극추작, 30퍼작, 탈12, 이탈작인데 막상 시작하니 1시간 사냥하면 4억메소 벌리는데 막상 수백억 수천억 이 들어가서 하루4-5재 하던 악귀들도 몇달치 메소모아도 걍 허공에 돈 버리는 행위가 꾸준하게 계속됨
(17년까진 보돌로 어느정도 날먹이였으나 무한재획의 시간18-21년)

주스텟 당시 서버1위가 4만대였는데 주스텟1천 올리는
노력이면 3만대 어중이는 만드니깐 차라리 부케 한개를 본케급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생기기도 시작함

여기까지가 21년도까지고 검마도 잡는 선발대들이 슬슬 생기던 시절


근데 언제부터 메타가 확 바꼈냐?
모험가 리마를 기점으로
아방상 드랍패치와 칠흑드롭률 상향 그리고 시드삭제(2023년) 부터임

애초에 부케를 늘리는 사람들은 가장 큰 발목을 잡는건 시드링이였음 최소한리3이라도 파밍할려면 거진 2급 100판은 깔고 갔으니 기약없는 리4때문에 천판 돌던놈도있고
대리 시드비용으로 내던게 수십 수백은 깔고갔음
본섭 시드하는애들이 리부트 시드대리 꿀통듣고
1시간에 만원 넘게번다고 당시에 본섭서 사냥(시급4-5천)할빠에 리부트 시드 대리한다는 마인드

이후 해방의 시간이오고
첫해방이 나온 사람들끼리 자연스레 부케를 키우게 되고
검마돌먹과 6인팟에서 2-3인팟으로 쪼개면서 생긴 빈자리에
자기들 부케를 끼워넣는 일명 돌먹팟이 성행하게되고
그렇게 21-22년도부터 8개월마다 하나씩 추가되면서 1해방이 2해방이되고 3해방이 되어감

근데 이렇게 부케를 늘린 가장 큰 이유는 칠흑과 막힌 성장이였음 주변에서 슬슬 칠흑22를 다는 사람들이 생기는 반면 아무리 잡아도 안나오는 사람도 있어서 꼬아서 접거나
칠흑 잘뜬 부케릭을 본케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남
(물론 이런사람들은 6차 조각 출시로 인해 망하게됨)

이후 만렙확장과 세르니움 출시때문에 레벨링은 엄청 쉬워지고  시드부담은 사라지고 6차까지 출시하면서
해방 난이도도 대폭 낮아지고
초창기 22둘둘>21둘둘>18둘둘(이때부터 검마버스로만 키운 260 261 양산 쓰레기 해방배럭 다수등장 배경이 됨)



결론 :
리마스터(22년) 기점으로 최종뎀 패치,여명출시, 자석펫 출시, 아방상 칠흑 드랍률 상승,하이퍼버닝, 시드상자드랍, 6차출시의 시너지가 맞물려 검마 해방컷이 대폭 낮아지고
선발대들의 검마 및 각종 버스로 손쉬운 육성이 가능하게됨


















근데 팩트로 리부트 현 상황 얘기하면
저렇게 돈벌어도 메소 1배 된이후에 조각없는 케릭들은
쓰레기 케릭되면서 자연스레 버려지고
그나마 보팔이로 쓰던거 유입 없애서 돈은 안벌리지
290+ 1케릭 몰빵 메타 상황에서
에테르넬 졸업 못한 도태딜러들은
아무리 벌어봤자 주에 기존500-600억 벌던거 100억되니
강화는 커녕 잠재도 빡세고
에테 졸업 이탈33 무보엠이탈에 수천억 수조 들어가던거 못끝냈으니 대부분 접었던건데

일반섭 되면서 접은 사람들와서 걍 결정석 공장 돌려서
메소만 ㅈㄴ찍을꺼고 12월까지는 스펙업 할 이유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