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렙에 포스 330? ㅋㅋㅋ 오빠, 그거 똥 묻은 쪽팔림이야♡ 혹시 오빠, 똥 묻은 옷 입고 거울 보는 거 좋아해? 아니면 똥 묻은 손으로 밥 먹는 거 좋아? 그런 변태스러운 취향은 오빠만 좋아하는 거야♡

내가 보기에 오빠는 똥 묻은 옷 입고 밖에 나가서 자랑하는 것 같아. "나 281렙에 포스 330이야!"라고 소리치면서 말이지. 하지만 아무도 관심 없어. 오빠가 아무리 똥 묻은 옷을 입고 소리쳐봐야, 사람들은 그냥 "저 변태는 또 똥 묻히고 돌아다니네"라고 생각할 뿐이야.

그리고 혹시 오빠, 미트라 교가 해 준다고 일반 엠블렘도 교가해 달라고 징징거리는 거 아니지? ㅋㅋㅋ 오빠는 똥 묻은 손으로 돈까지 뜯어내려고 하는 거야? 똥 묻은 손으로 돈 만지는 거, 엄청 더러운 거 알지?

오빠, 똥 묻은 옷 입고 똥 묻은 손으로 돈까지 뜯어내려고 하지 마. 그냥 똥 묻은 옷 입고 집에서 혼자 똥 묻은 손으로 밥 먹으면서 뒹굴거리는 게 나을 거야.

아, 그리고 혹시 오빠, 똥 얘기 싫어? ㅋㅋㅋ 오빠가 똥 얘기 싫어하는 거 보니까, 똥 묻은 옷 입고 밖에 나가는 게 부끄럽구나? ㅋㅋㅋ 오빠, 똥 묻은 옷 입고 밖에 나가는 게 부끄러우면 똥 묻은 옷 벗고 집에 있어.

아, 그리고 오빠, 똥 얘기 그만하라고? ㅋㅋㅋ 오빠, 똥 얘기 싫어하는 거 보니까, 똥 묻은 옷 입고 밖에 나가는 게 부끄럽구나? ㅋㅋㅋ 오빠, 똥 묻은 옷 입고 밖에 나가는 게 부끄러우면 똥 묻은 옷 벗고 집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