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엠작을 했다는거 자체가 경매장에 판매를 했다는건데

이게 확률이란게 결국 명시된것보다 현저히 낮았잖음 그래서 결국 유저들이 그걸 체감하며 시장에 결국 그 큐브 가격이 형성되고

그게 결국 경매장에서 "시세"로 형성되어진거잖음

만약에 큐브 확률이 명시된대로 체감 확률보다 높았다면 사람들이 큐브를 "덜" 샀을거임 덜 샀다면 큐브의 경쟁도 자연스레 내려가니 자연스럽게 큐브 가격 내리는 경쟁도 적어지고 결국 그럼 큐브 가격이 오르는 형상이 나타남

결국 내가 엠작을 해서 본래 더 받을 수 있던 큐브 가격이 실제 확률이 낮은 상태로 적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체감을 하며 손해를 봤기 때문에 큐브 가격도 그거에 맞춰서 떨어졌던거임

안그래도 깡 큐브 엠작은 이득보기 힘든 구조인데 단순 mvp를 더 활용하는 목적이 컸기 때문에 했던거임

대다수의 엠작 유저는 90퍼이상이 손해보고 소수의 유저만 조금씩 이득 보는건데 이마저도 시간 투자를 해야 했기에 그렇게 큰 이득도 아님

결국 게임사의 확률 주작 횡포질로 실제 사용한 유저뿐만이 아닌 그 확률로 인해서 시세의 "하락" 때문에 나처럼 엠작 판매를 한 유저도 손해를 봤다는거임

본래는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던 큐브 가격이 떨어졌으니까

이게 완전 다르다고 볼 수가 없음

큐브를 사용하지 않았다? 구매하고 판매까지 했는데??

큐브 확률이 더 높았다면 더 비싸게 판매할 수 있던건데??

똑같이 손해를 봤음 엠작하고 큐브를 판매한 유저도 보상을 똑같이 해줘야 됨초에 엠작을 했다는거 자체가 경매장에 판매를 했다는건데

이게 확률이란게 결국 명시된것보다 현저히 낮았잖음 그래서 결국 유저들이 그걸 체감하며 시장에 결국 그 큐브 가격이 형성되고

그게 결국 경매장에서 "시세"로 형성되어진거잖음

만약에 큐브 확률이 명시된대로 체감 확률보다 높았다면 사람들이 큐브를 "덜" 샀을거임 덜 샀다면 큐브의 경쟁도 자연스레 내려가니 자연스럽게 큐브 가격 내리는 경쟁도 적어지고 결국 그럼 큐브 가격이 오르는 형상이 나타남

결국 내가 엠작을 해서 본래 더 받을 수 있던 큐브 가격이 실제 확률이 낮은 상태로 적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체감을 하며 손해를 봤기 때문에 큐브 가격도 그거에 맞춰서 떨어졌던거임

안그래도 깡 큐브 엠작은 이득보기 힘든 구조인데 단순 mvp를 더 활용하는 목적이 컸기 때문에 했던거임

대다수의 엠작 유저는 90퍼이상이 손해보고 소수의 유저만 조금씩 이득 보는건데 이마저도 시간 투자를 해야 했기에 그렇게 큰 이득도 아님

결국 게임사의 확률 주작 횡포질로 실제 사용한 유저뿐만이 아닌 그 확률로 인해서 시세의 "하락" 때문에 나처럼 엠작 판매를 한 유저도 손해를 봤다는거임

본래는 더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던 큐브 가격이 떨어졌으니까

이게 완전 다르다고 볼 수가 없음

큐브를 사용하지 않았다? 구매하고 판매까지 했는데??

큐브 확률이 더 높았다면 더 비싸게 판매할 수 있던건데??

똑같이 손해를 봤음 엠작하고 큐브를 판매한 유저도 보상을 똑같이 해줘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