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엠씨 더 맥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엠씨 더 맥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아사히대회] 자작30MS 샤니마스 스테이지 - Hide & Attack 공수래풀수거
- 일본 종주 ep.04 [가고시마 구경] 지구국제연합
-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대표분이 마지막 브리핑에서 하신 행동 눈물나ㅠㅠ ㅇㅇ
- 최정원 '상간남' 이혼소송 '불륜행위' 인정.jpg ㅇㅇ
- 싱글벙글 모욕죄가 없는 나라 댓글창 근황 Lauren
- 시리 내 얘기 엿들었니? 한국도 애플 조사 착수 ㅋㅋ.
- 젊은 2030 남성들의 태도에 화가 난 윤서인 판갤러
- 한산이가 작가) 한국 웹소설 중 한 작품 이건 휴고상 급이다. 세태야합
- 경호처 김건희 라인, 경찰 체포용 케이블타이·실탄 지급 검토 고닉팠
- 여성시대 민노총 때문에 분열중 ㅇㅇ
- 싱글벙글 미국과 영국의 급식이 씹창났던 일화.jpg 최강한화이글스
- 與, 오늘 ‘송민호 방지법’ 발의 예정… 공익 전자 출퇴근 시스템 마련 야갤러
- 한국인들 베트남가서 혐한 당하는 이유가 있네 ㅋㅋㅋㅋ ㅇㅇ
- 치매 모친 모시면서 캣맘짓하는 캣맘의 부탁 ㅇㅇ
- 맨유 vs 리버풀 골장면.gif indra
메타크리틱 선정 2024년 똥겜 목록 Top10
https://www.metacritic.com/pictures/worst-video-games-of-2024/19/ 10위) 메탈슬러그 어택 리로드 돈에 미친 슨크에 의해 모바일 가챠시리즈만 나오던 메탈슬러그 프랜차이즈에서 나온 멀티플랫폼 타워디펜스 게임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말도안되게 폭등하는 난이도와 실패한 밸런싱에 비례해 성장 재화를 잔뜩 흩뜨려놓고선 면제 시스템도 없어서 한땀한땀 손노가다를 해야하는 더럽기 짝이 없는 성장 난이도, 전작인 메탈 슬러그 어택에서 입국 거부당하고 죄다 칼질당한 유닛수 등 훌륭한 똥겜이였기에 순위권에 드는 영예를 얻었음... 9위) 루니 툰: 와키 월드 오브 스포츠 루니 툰 캐릭터들이 골프 농구 축구 테니스 등등을 하는 스포츠게임 끔찍한 조작감에 더럽게 재미없어서 9위에 선정됨 8위) PO'ed 디피니티브 에디션 1995년 출시된 둠 파쿠리 fps의 재출시버전. 외계인을 도살하는 요리사라는 설정은 쌈@뽕하지만... 이미 원본부터 당대에도 그저 그런 게임이였는데 30년이나 지난 지금 시점에서 할 이유는 당연히 없다. 7위) 트랜스포머: 갤럭틱 트라이얼 트랜스포머 캐릭터를 골라서 비클 모드 레이싱과 로봇 슈팅 액션 파트를 번갈아가며 플레이하는 복합 아케이드게임. 다만 27.99$의 돈값을 전혀 하지 못하는 두 파트 모두 조악한 게임성과 도저히 현세대 콘솔로 출시했다고 믿어지지 않는 그래픽으로 7위에 입성함 6위) 기묘한 이야기 VR 베크나가 되어 다른 캐릭터들의 꿈으로 침투하는 넷플릭스 드라마시리즈 기반 VR 게임 다만 VR게임임에도 극히 제한된 상호작용 요소, 반복적이고 지루한 플레이, 의미없고 일관성없는 스토리라인으로 팬보이들에게마저 버려진 똥겜이 되었다 5위) 주술회전: 전화향명 범부만화의 범부 태그매치 격투게임 나루티밋 스톰의 아류작 마이너카피를 벗어나지 못한 흔한 점프ip의 전형적인 파티게임인데 PVP 격겜임에도 오프라인 멀티가 불편한 게임구성과 캐릭터 하나씩 골라서 필살기 다 보면 끝일 정도의 조악하고 끔찍한 조작감을 지닌 게임성, 원작 팬의 뽕도 못채워주는 애니 컷신 잘라서 보이스만 붙여넣기한 캠패인, 십창렬dlc까지 합쳐져 당당히 5위에 랭크되었다. 4위) 푸드 트럭 시뮬레이터 22년 스팀에 출시된걸 콘솔로 이식한 시뮬레이션 게임 운전, 요리, 청소, 차량 관리와 디자이닝 전부가 조작감이 조악하고 끔찍하게 재미없으며 버그는 미칠듯이 난무한다 3위) 해피펀랜드 버려진 테마파크를 탐험하는 흔한 컨셉의 공포체험 vr게임... 이지만... 19.99$라는 가격에 2시간이면 끝나는 게임플레이, 짧은 플레이타임에도 놀랍게도 반복적이고 지루한 내용, 좃병신같은 물리엔진과 버그로 인해 3위를 차지함 2위) 데빌 메이 크라이 피크 오브 컴뱃 사실상 안락사당해버린 데메크의 각 시리즈 캐릭터를 차용해 중국에 외주줘서 만든 모바일 게임. 2021년 중섭 출시 이후 24년에 글로벌섭을 출시했지만... 더럽기 짝이 없는 BM과 전혀 데메크의 손맛을 못살리는 전투, 얄팍한 스토리라인으로 서양 웹진의 몰매를 맞았다 1위) 유토피아 시티 영광의 1위를 찾이한 디스토피아 가상 미래 세계를 배경의 fps 똥겜. 2006년 유럽에서 조용히 출시되어 잊힌 줄 알았으나... 뜬금없이 스팀에 재출시되어 공포와 비탄을 불러왔다. 인게임의 텍스트는 영유아가 쓴것같고, 시각과 청각 정보는 일치하질 않으며, 사운드는 끔찍하고, 게임플레이는 무미건조한... 게임 이전에 프로그램으로써 미달인 물건이다
작성자 : 모자란모자고정닉
피곤해서 기절했다가 이제야 쓰는 팬페스타 후기
한화 팬페스타 하는 날은 눈 오는 날인건지 ㅈㄴ 오길래 걱정했는데 다행히 도로 상황이 괜찮아서 안전하게 도착 2시 좀 전에 도착했는데 올라갈때부터 심상치 않았다. 설마 이 인원이 전부 5층에 간다고? 했는데 ㄹㅇ 전부 5층 아이벡스로 가는거였고 2시쯤 올라갔더니 이미 줄이 존나 길어서 뱅글뱅글 꼬리를 마는 중이였음 (스태프가 지금 줄 상황 우리도 잘 모르겠으니 딴거 하시다가 이따 오라고..) 굿즈 줄은 난리고 치어풀 그리는 사람들도 만선이고 ㅅㅂ 이거 절대 700명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순진하게 스태프 말 믿고 치어풀 받아서 대충 끄적이고 다시 굿즈줄 갔더니 아까보다 더 길어져서 우선 기다림. 기다렸다가 키오스크 카톡알림 입력하고 또 기다림 4시부터 행사 시작인데 3시 50분에 구매하라고 알람왔다.. 스태프가 4시부터는 왔다갔다 못한다해서 gg치고 그냥 입장함. 유니폼은 결국 끝나고 구매했다. 끝나고 구매하니까 ㅈㄴ 쾌적하게 구매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미니게임 참여나 할 걸 피넛 - 제카 - 바이퍼 - 딜라이트 - 제우스 순서로 입장했고 이번엔 꽃 몇송이 들고 나눠주면서 입장함ㅋㅋㅋㅋㅋ 제우스가 가발 쓰고 올지 까까머리로 올지 궁금했는데 당당하게 모자쓰고 왔길래 웃겼다ㅋㅋㅋ 인사 좀 하고 선수들 나갔다가 25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재등장했는데 이번 칰니폼은 재킷이랑 검니폼이 고트ㅇㅇ 재입장해서 요즘네컷이라고 선수들이 최근에 뭐하고 지냈는지 사진 4장씩 보여줬는데 제우스 : 킹댕이 생일케이크, 경주 말고 인천에도 있던 10원빵, 한모님이 첫날 해주신 잔치국수, 수료식 단체사진 피넛 : 킹냥이, 일본 여행사진, 바이퍼와 방문한 사진전 제카 : 킹댕이, 낚시 사진(문어 잡음), 생일카페 사진 바이퍼 : 킹냥이, 파리 비둘기와 일본 사진, 하나 뭐더라? 딜라이트 : 맛집 4장 이렇게 보여줬고 2부가 팀워크 게임이고 3부가 팬들과 함께하는 QR참여 게임이였는데 몸으로 말해요 하면서 이심전심 테스트 하고 저울에 올라가서 단체로 무게 맞추는거 하고 (딜은우가 매번 저울에 올라가서 중추 역할 함ㅋㅋㅋ) 마지막에는 공받기 게임 했는데 피넛이랑 딜은우가 ㄹㅇ 개고수임 ㅋㅋ 잘하더라 ㅋㅋㅋ 이 게임에서 워스트로 뽑힌 제우스가 제일 먼저 장기자랑 한걸 시작으로 장기자랑 타임으로 넘어 감. 원래 노래를 하려고 했는데 감기에 걸려서 어릴때부터 즐겨하던 악기를 장기로 준비했다길래 기타? 이랬는데 설마했던 리코더 등장하고 한번의 헛웃음 없이 안정적인 호흡과 현란한 손놀림으로 아이유 완곡 때려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제바딜은 노래 부르고 (신선생 노래가 더 늘었음 뒤지게 잘부르더라 중간에 손 흔들어 달라고 호응 유도도 하고 ㅋㅋ) 피넛은 자기 장기가 노래는 아닌 거 같아서 퀴즈 준비했다고 넛신퀴즈 준비함 3부는 QR 참여해서 선수들이 고른 답을 팬들이 맞추는거였는데 질문들이 이지했고 몇개 기억에 남는 질문은 딜라이트가 맘에 드는 별명은? 1. 금빛섬광 2. 차은우 이거에 1번 고른게 ㅋㅋ 이걸 은우를 안고르네ㅋㅋㅋ 또 제우스 질문이 제우스가 게임할때 더 낫다 생각하는 상황? 이런건데 1. 라인전 이기고 게임 지기 2. 라인전 지고 게임 이기기 이걸 ㅅㅂ 1번을 고름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회 기준이면 2번이고 평상시 기준이면 재밌게 즐기는게 좋기때문에 1번이라고 함 뭐 이런 흐름으로 마무리까지 진행됐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선수들의 말은 바이퍼의 꼭 월즈 우승 하고싶다던 말, 피넛의 긴 호흡으로 지켜보며 응원해달라는 말, 제카의 새로 온 우제랑 호흡 맞춰서 잘 해보겠다는 말, 딜라이트의 여기 다 우승해 본 사람들이고 느낌 아니까 잘하겠다는 말, 우제의 새로운 환경에 게임도 많이 바뀌어서 정신없지만 금방 적응할거라 믿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 등이 기억에 남고 25 한화 팬페스타는 마무리 됨 순서대로 나가서 주먹인사 하고 집에 가는거였는데 인사하고 선수들 주먹인사 하는거 보려고 줄 섰더니 이 상태라 쿨하게 집에 갔다 ㅇㅇ 못 온 팬들 특히 우제팬들 신경 쓰여서 뭐라도 하나 더 찍자 싶었는데 내가 안찍어도 우스 많이 찍히겠다 싶었음 눈길에 칰붕이들 수고 많았다 마지막까지 팬들 위해 고생해 준 선수들도 수고 많았고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선수들끼리 합 맞춰서 길게 보고 열심히 하자. 노력한만큼 결과가 있을거라 믿는다 한화 화이팅! - 제시어 - 제우스 넛신 혼자 충성 갈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피스트범프 할때 제피제바딜우제는 팬이라니까 인사를 꾸벅해서 가까이에서 찍힘 개이득 머리 괜찮더만ㅋㅋㅋ 모자 안써도 될거같음 다들 마지막까지 고생 많았다 - 제카 인스타 2025 한화 단체사진올라왔다https://www.instagram.com/p/DEcbSzUyh4B/?igsh=Mjg0MWt2YnExbDJu kkaze1128HLE Zeka (@kkaze1128)www.instagram.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