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스포있음

실제 소방관이 지우개가 아닌 동백이 지우개였고....죽어가던것은 연기!... 모든 지우개 관련 수사는 동백이 자작극이었음..

동백이가 지우개인게 밝혀졌지만....동백이는 원작처럼 무전기를 통해 모든 경찰들의 기억삭제를 하게됨..

사건 자체를 3개월 이전으로 송두리째 포멧을 시킨후에....원래의 형사처럼 활동을 하는데

또 새로운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동백져서는 출동~~~

한 남자가 무릎끓으며 부인이 죽은걸 슬퍼하는데.....동백이가 그남자의 기억스캔후..

범인은 ㅇ.ㅇ 아파트 몇동....이남자 와이프를 내연녀가 죽인 사실을 알아냄...언능가서 잡으라며 경찰들에게 기억스캔 소스줌

동백져스와 경찰등 범인잡으러 총출동하면서....동백이는 나레이션..

'세상이 이렇게 범죄자가 많으니 나같은 놈이 존재하는거야......하면서...'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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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처럼 마무리 지어야 깔끔할거 같음

나의 결론은 동백이 지우개가 맞고...

계속 형사활동을 이어가면서

 원작 동백이처럼 범인잡는일로 속죄하며 산다는 결론 지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