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재하는 분량 만큼을 좌절하고 신뢰를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

실재하지 않는 분량 과의 상호작용 때문에 잘못된 원망을 갖게되어 하지 않았어도 될 행위를 하게 되는 것 보다는 낫다

그것은 실재하는 분량으로 되돌아온다

2.

실재가 아닌 분량을 실재가 아니라고 알리는 일은 중요하다

이간질의 분량으로도 사회심리적인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기도 하고

이간질의 분량 만큼은 '적의가 아닌 이간질로 인식한다' 고 선언하므로써

여전히 상대를 신뢰하고 있다는 의사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적의가 아니라 이간질로 인식한다' 라는 의미로서,

'한 사람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라고 말하기도 한다.

'사람들이 나를 적대시 한다고는 함부로 넘겨짚지 않고 않다' 라고 상황을 평화적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의사 전달인데,

(인지치료 - 파멸적 해석을 안하고 있다는 의사 전달) 중의적이라, '자신에 대한 비판을 후려치기 한다' 라고 받아드려지는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