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호랑이의 혼잣말 갤러리에서의 활동 내역입니다.

ㅡ 혼잣말 갤러리가 아니라 다른 의미있는 장소에서,

최근 몇 달 저에 대한 비방적인 저격과 박제 행위가 이어지고 있어서 참다 참다가 대응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무런 대응조차 하지 않고 몇 달간 모습을 감춘 채로 가만히 숨죽이고 있어도, 윈윈을 위한 컨텐츠를 준비하고 있어도,

저를 강제로 물위로 끄집어내어 저격의 릴레이를 지속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내가 모습을 감추면 괴롭힘이 사그라드는게 아니라,

오래도록 이리저리 나의 활동 반경을 뒤져봐도 안 나오니까 강제로 나올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치 숨어버린 동물을 기어나오게 하려고 약을 뿌리는 것 처럼요. (정확히 그 잔인함을 이해하십니까?)

이 인물이 연관되어있는 훨씬 더 복합적인 사건 군으로, 저는 돌이킬 수 없는 커다란 상실을 입어오고 있으나,

이 인물은 지속적으로 저에 대한 조롱과 마녀사냥을 지속하고 있고, 그 효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ㅡ 위에서 한정하는 마녀 사냥은 혼잣말 갤러리가 아니라 다른 의미있는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혼잣말 갤러리에서의 사태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린 것입니다.

혼잣말 갤러리에서의 활동 내역이 마녀사냥을 일으켰다고 발언하고 있지 않습니다.

게시판에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을 선동하고,

게시판 일원들로 하여금 희생양을 짓밟히게 만드는 비열한 전략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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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삭제되었지만 매일 같이 3~4페이지씩 글을 쓰기도 하였습니다. 수 천개의 글을 적었어요.

지금은 700여개 정도의 게시물이 남아있어요.

호랑이가 사칭한 닉네임은 특정되지 않도록 임의적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찾아가서 볼 수는 있겠지만요. 너무 많아서 스크롤 캡쳐가 잘 안되어서 짤린 이미지라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