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바이러스 재발 상황은?

코로나 완치자 중 재확진 환자가 74명으로 늘고 있다. 재확진 환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재발하거나 무증상인 경우가 많고 심각하게 악화된 사례는 아직은 없다고 한다.
재확진 환자의 다른사람으로의 감염위험이 아직 얼마나 되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2차 감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정확한 보건당국 추가 지침이 없어 확진환자의 경우 각 지자체가 관리중이다.
보건당국에서 아직 완치자를 관리할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완치자 증상을 확인하는 전화 모니터링을 하거나
대전시의 경우 완치후 일주일 간격으로 재검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결론,,

치료후엔 재발해도 심각하게 악화된 사례는 없었다

아직 2차 감염된 사례는 국내에선 없었다

하지만 2차 감염의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이찬원 미트콘 또는 미트멤과의 활동 재계는 힘들것 같고, 탈티조후 개별활동은 가능하다

이찬원 하차 요구는 할 필요도 없고, 티조에서 알아서 한다

지금은 무증상 상태에서 후유증없이 치료나 빨리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