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관심이 생긴 외국인이 오유진을 자기 나라에 홍보하기 시작하면 그 나라에서 이제 슈퍼스타가 되는 상황이 나올수 있는거임 

뮤뱅같은 음방에 나가는게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것때문임 

엠넷 시청율이 티조보다 작게 나와도 가수들이 줄을 서는 이유가 외국인들 시청율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임 

그래서 엠넷 유튜브 조회수를 보면 몇천만따리들이 수두룩하게 나오는거임 외국인들이 찾아서 보고 지들이 영업을 하기 때문에 그런 조회수가 기록되는거 

뮤뱅에 블핑이나 방탄 나오는 날이면 오유진은 계탄거나 다름없음 걔들 덕에 미국 유럽에 자기 이름이랑 노래를 알리는 계기가 되는거거든 그게 트롯의 세계화를 이끄는 한 방법이 되는거고 

팡수가 머리 오지게 좋은 부분이 바로 이 점임 트롯의 세계화를 앞당기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거임

세계에 트롯을 알리고 싶으면 팡수와 손을 잡고 기회를 계속해서 노려보는게 맞는거임 

언제까지 한국에서 틀딱들 상대로 영업질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