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리즈가 예외인데 원래 극성 아이돌 팬덤 문화 가진 곳

트로트판이 요즘 유행이라 아무리 주목받는다고 해도 젊은 연령층에서 방송 끝나고 계속 같은 관심 주고 팬질할까 의문

솔직히 아이돌처럼 퍼포먼스로 강한 자극을 주지도 않고 잘 생기고 화려하지 않으니까 시간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갈 관심 같음

잘하면 콘서트까지는 젊은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져도 가수로서는 글쎄?

가장 대중과 가까운 장르니까 본인을 각인시킬 자기 노래가 제일 중요하다고 봄

그 누구도 ㅅㄱㅇ처럼 본인 캐릭터 자체로 호감을 줄 만한 개성이 있다곤 보이지 않으니까

현 시점에선 본인 노래 각인시킨 영탁이 제일 성공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어디서든 들리게 됨

오디션 당장 젊은 층의 과몰입 지지는 성취 대리만족 뽕도 크거든

아이돌판에 과몰입하는 것도 1위나 티케팅 파워 등의 성적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으니까

트로트 가수는 돌들처럼 응원이나 돈으로 갑질하고 싶어도 주수입이 행사라서 인형놀이도 못함

오디션 끝나고 절대 지속 못함

극성 정병 몇 명 붙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