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추바람
본방사수 하면서 느낀 것은
데매보고 온라인 반응 보고 영탁 잘하니까..12월31일이 데매였음 첫 방송이 1월2일이고
데매 끝나는 날이 2월6일이니까 중간중간에 영탁을 편집하면서 은근히 부각시킴 예로 편집하면서 데매 첫빠따로 보냄
같은 예로 이찬원
그래서 신동부할 때 진또배기로 부각시켜 버림
정동원 남승민 그리고 현역 몇몇은 원래 잘하니까 그대로 두자 라는게 피디 생각일 것 같았는데

따라서
첫 방송 하기 전에 제작진은 임영웅 장민호 김호중을 내세우고 신동부 아이돌부가 감초 역할을 하기 바랬지만
데매 현장반응 온라인 반응은 예상외로 신동부 두어명 아이돌부 한명 정도 빼고는 미진했고 영탁 찬또가 떡상하였음 그래서 부각시킴

따라서
결선 진출자는 순위 상관없이 이찬원 영탁 장민호 김호중 임영웅 이 다섯에다가 추가한다면 정동원 김희재 김수찬 노지훈 강태관임 더 없음 생방송 한다면 더 실력 뽀록남

지금도 어거지로 올라간 사람 있는데 피디도 인정했듯 현장에서 듣는 게 방송과 다르다고 함 고로 에코 빵빵 넣은 다른 사람 올라가면 실력 뽀록나고 화제성도 없음 생방송이면 더더욱
지금 내가 느끼기엔 시청자 반응은 이렇다는 거고 이래야지 모두가 편안한 결과를 얻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