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함께 웃었던 사람은 잊어버릴지 몰라도

함께 울었던 사람은 절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

성문종합영어에도 , 그리고 중국어학원에서 중국어한마디로 학습했을 유명한 명언입니다.

그 명언대로, 호중이와 함께 울었던 아리스여러분은 호중이를 절대 영원히 잊지못할 것으로 믿습니다!!

호중이를 사랑하고 지키기위해 슬퍼했을 많은 아리스님들, 여러분의 사랑으로 호중이는 꼭 다시 돌아옵니다!!!

공카에 가입하지않았다가 이번에 급하게 가입하고싶어도 가입하지못하는 저와 다른 머글들도 공카가 열리면

팬카페에 가입해서 호중이를 응원할 것입니다 !!

함께 울었던 여러분이 있기에 호중이는 잘 견디어내고 다시 일어나 꼭 무대로 돌아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니

부디, 무한한 사랑으로 호중이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응원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엄정대응하라고 지시하는 검찰총장과 그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긴급체포사안도 아닌데 1일만에 구속영장신청해서,

합의까지 35일걸리게 지연시키는 비정상적인 방법까지 동원해서, 구속상태로 재판을 받게하고

이해할 수 없는 혐의들을 주렁주렁 달아서, 3년6개월구형한다고해서 3년6개월이 선고되는 것이 아니며

절반정도의 형량을 선고기준으로 본다고 합니다.

이미 구속상태로 재판받는 기간이 선고까지 6개월이나 되는 점을 볼때, 3년6개월의 절반이면 1년9개월정도라고하니

구속기간 6개월을 거기서 또 빼면, (징역3년미만이 선고되었을때 집유가 선고되는 통상적인 경우로 처분될것이로 보이기때문에),

1심에서 징역형이 선고되지않을것으로 보입니다.

4년구형에 1년징역이 선고된 유아인의 경우를 보면, 유아인이 1심에서 징역1년이 나왔지만,

(마약중독으로해서 혼자 불구속상태로 마약을 안한다고 보기어렵다는 판단도 있어서, 마약초범이지만, 마약을 못하게 한다는 의도로 징역형을 선고한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뉴스에서 다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쨌든 징역1년이 나와도, 2심, 대법원이렇게 진행되면 형량이 떨어져서, 결국 집유로 나오게된다고

방송에 출연한 변호사가 해설하는 것을 볼때,

가수에게 억지스러운 형량이 선고된다고하더라도, 2심, 대법원단계에서 반드시 정상적인 선고로 끝이 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스토커짓을 하며 피해자를 위협하며 멀쩡하게 걸어다니는 가해자들은 불구속상태로

스토커짓한 당일 신고당해 경찰서 유치장에 가도 늦어도 바로 다음날 아침에 유치장에 풀려나고,

여러명의 피해자가 희생이 되는 큰 사회문제인데도,

검찰총장께서는 엄정대응하라, 부부장검사가 무려 35페이지나 영장심사에 이례적으로 직접출석해서 구속해야한다고 열변을 토하지도 않고,

입법기관인 국회의원들은 관련법을 만들라고 계속 떠들며 요란하게 언플하지않던데,

유감스럽게도, 가수에게는 검찰총장, 국회의원들께서 구속안될 전치2주사고를 구속재판에

지나친 마녀사냥으로 죽일놈만들며, 언론과 합작해서, 사법방해죄, 괘씸죄, 있지도 않은 법을 운운하며,

국민적공분타령 좀 그만 떠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일에 공분할 사람도 없을텐데, 억지로 국민적 공분이란 표현을 남발하는 것이

너무 불쾌하고, 공정해야할 언론이 검찰편향적인 그런 기사를 써서, 국민들을 그런식으로 선동하는 행위야말로

정말 국민들이 공분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리스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건강 잘 돌보시고,

언제나 호중이곁에서 함께 응원하고 지켜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