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참가자 만큼 트롯잘불러?

미트3에서 신나는 오프닝을 위해서

국민들이 평가하게

심사위원인 "이경규의 트롯 시범"오프닝을 보고 평가하자!

매회 방송분 오프닝에 이경규의 연예개 개부의 선창으로 

자신평가를 하라고해서 흥을 돋구자!

얼마나 남을 평가할 "남자의 자격"이 있는가?

이경규가 자신을 돌아보지 않아(저능)해서 내가 지적해주면

이경규의 주둥이는 어떤건지,

항상 남에게 관심있는 관심종자로

남이 머하나 관심있는데,

주로 탓하고, 헐뜯고, 쪽주려고 남을 바라보며

이놈은 목욕하면서 거울도 안보고

이빨딲으면서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거울도 안보는지

평생 방송에 나와서, 자신을 돌아본게 있는지?

아니면 누구 모욕하고 쪽주려고 방송에 내보내는지?

몰래 카메라로 지들끼리 짜고 남속이며, 곤란하게 만들고 웃음거리로 만들다가

급기야는 "양심냉장고"로 국민 쪽주면서, 자신이 인기 있는 방송인으로 생각하고

지가 멀 한 유능한 사람인데 "이경규가 간다.." (웃기는 놈이네), 일본방송 표절

한끼 줍쇼 (일본방송 표절)

평생 방송에 나와서 남 모욕한거는 카메라만 보면 하는일이니 열거할 것 없고

최근에는 열심히 해서 상 받는 "기안84"부터 지적질하며 타인들 모욕했으며

이경규가 고등학교, 대학교때 무슨 공부를 하고 우수해서 (양아치 깡패더만)

"무식한 사람이 신념 어쩌고..."

(일본 방송 배껴서 유명해진 놈이) "나쁜 선례가 어쩌고...."

이경규란 양아지치가, 거울좀 보면서, 내 살아온 삶을 뒤돌아 봐라..

하긴 머 자시능ㄹ 객관적으로 판단하지도 않는 파렴치니까, 국민이 보는 카메라에서 그러지

남 탓하기 전에, 나는 어땠는가 생각해보고 주둥이를 놀려라!

변태놈이 따로 없다!

남 비방하고 모욕하고 속이며 몰카찍은 것은 생각안하고

그렇게 당하고 화 풀 사람있냐? 화 안푼다고 탓하긴

"양심도 없은 놈"이 국민 양심 냉장고 어쩌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