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줌마는

트럼트 2기 행정부의 주한미대사로 지명이 유력한 공화당 하원의원 출신인 미셸스틸(한국명 박은주)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어 일본어 영어를 모국어수준으로 구사하는. 미국내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한국계 여성임.

2021년 트럼프의 탄핵소추안에 반대했고, 대선 부정투표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바이든의 총선승리 인증 투표를 거부한 트럼프 측근중의 한명

스틸 본인도 2024년 연방하원의원선거에 출마, 현장투표에서 우세하다가 막판 우편투표에서 역전당해 부정투표를 제기했지만 결국 낙선함.

공화당 출신답게 마스크강제 착용을 반대했고, 동성결혼을 포함한 차별금지법을 반대했고

2024년 3월 영화 '건국전쟁'의 미국 의회 공식상영회를 개최한 장본인.

2023년에는 '북한.중공.러시아가 계속적으로 민주주의 위협하고 군사적 긴장을 증가시키는 상황에서 역사적 논쟁을 과거로 보내고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 한일관계를 개선하는 한편 한미일 동맹에 굳건한 의지를 보인 윤석열 대통령에게 박수를 보낸다'라는 공개 서한을 보낸 바 있슴

미셸스틸을 주한미대사로 추천한 사람들이 현 하원의장인 마이크 존슨과 하원의장 출신인 케빈 매카시, 뉴트 깅그리치.

이 사람들은 미대선 부정투표 의혹을 강력히 주장하는 의회내 매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