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계속 까러오고 지식인에도 그러는거 아는데 왜 그러는거냐?

팩폭해줄까?

인천대

인천에 국립대가 없다는 이유로 당시 다 망해가던 근본없는 사립대 나부랭이가 이름 하나만으로 공립 - 국립 과정을 거쳐서 현재의 국립대가 되었음.

국립대가 되었지만 애초에 동문이 뛰어나다거나 지역인식이 좋다거나 원래 인풋이 좋다거나 그런거 전혀 없고 걍 인천대라는 이름 하나때문에 어부지리로 되어서 미래가 불분명함. (쉽게 청주대, 수원대 같은 애들을 이름만 지명이라고 국립시킨다고 생각하면 된다. / 물론 둘은 사립이다.)


기업인식?

애초에 서울에 압도적인 애들이 널려있고 수도권도 인하대와 아주대, 단국대 등이 쥐어잡았는데 그런걸 따질 수 있다고 생각하나?


지거국으로 지정된다고?

서울·인천·경기 거점국립대학이 서울대인데 너희가 그걸 뺏어올 수 있을거 같냐?

공주대가 얼마전에 충남거점국립대학 드립치다가 두들겨 맞은거 기억못하나


요약하면 얘네는 최소한 자기 권역에 압도적인 아웃풋을 지닌 것도 아니고 단순히 훌리짓과 국립대 지정으로 입결만 좀 올랐다고 (절평 영어는 파탄이더만) 우리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

충북대부터 이기고 와라.

인천대가 인풋 암만 올라가면 뭐하냐

일반 국립대와 다를게 없고 단순히 수도권에 위치했다는 그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변변한 대학가도 없는 대학이

훌리짓만 해서 입결 올리면 그게 오래갈까

훌리짓에 속아서 들어갔던 애들 취업할 때 후회할거다.

위치가 수도권이라고 거기 취업하는 것도 아니고 지방이라고 서울 취업 못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우리는 최소 충청도 취업할 때 메리트가 크지만 너희는 수도권에서도 메리트없고 지방에서는 더 없다는걸 알아야 할거다.

수도권 대학출신 애들 지방 발령받으면 이직한다고 대기업과 공기업을 포함한 지방기업에서 꺼리는건 알고있지?

더군다나 그게 인천대면 또 어떨까?


니들 간판이라는 동북아도 19학번 때 정시 빵꾸났고

니들 정시입결 발표할 때 추가모집까지 포함해서 발표하잖아.


너희가 없는 거짓정보로 우리를 까고있으니 나는 있는 정보로라도 반박해야지


충북대 정도가 우리한테 비비면 모를까

인천대 니들은 아웃풋이며 기업 인식이며 사회적 인지도며 그 근처도 못가잖냐

얼마 되지도 않는 수험생들 속이면 수천만 국민이 너희를 좋게 봐줄거같냐?

그냥 아무것도 없는 놈들이.

우리는 옆에 카이스트랑 교류도 하고 다른 대학과도 비교적 가까운데 너희는 뭐냐?

오히려 너희가 하도 인하대한테도 깝쳐서 걔네도 너희 아니꼽게 보는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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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적당히를 모른다 인천대야

솔직히 말해서 과거 한남대가 니들 ㅈ밥으로 쳐바른다.

니들 위치빨 빼고 입결 올릴게 뭐가 있지?

솔직히 수도권 빼고 아무것도 없잖아.

2500만 명 몰린 수도권이기에 가능한거지 니들이 다른지역에 있었으면 배재대 미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