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개그우먼 겸 방송인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아들 똥별(준범)이가 첫돌을 맞았다.
5일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인들의 뜨거운 축하 속에 아들 준범이의 돌잔치를 열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8월 첫 아들 준범을 얻었다. 태명은 '똥별이'로, 결혼 4년 만에 얻은 아들이라 더 많은 축하를 받았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애정 속에 폭풍 성장한 준범이는 돌잔치를 열고 1살 생일을 축하했다. 제이쓴은 돌잔치에 앞서 사진들을 공개했고, 흐뭇한 미소의 제이쓴과 홍현희 사이에 귀여운 준범이가 자리했다.
돌잔치 사진부터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방송인 박슬기는 "큰 준버미, 구냥 준버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홍쓴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존재만으로도 반짝이는 우리 준범이 지금처럼 맘마 잘 먹고 응아 잘싸고 코코낸네 잘하며 그렇게 크자, 다시 한 번 너무 축하해"라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가수 엄정화는 "축하해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이쁜 준범이!"라고, 배우 양미라도 "벌써 돌이야? 잘생긴 준범이 첫 생일 축하해, 엄빠도 일년 동안 너무너무 수고했어"라며 애정어린 댓글을 달았다. 소유진도 하트 가득한 댓글로, 방송인 배다해도 "빠르다 벌써 돌이라니"라는 댓글로 준범 군의 생일을 축하했다.
돌잔치로 많은 축하를 받은 준범이는 현재 아빠 제이쓴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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