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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7기 솔로男女, 화려한 첫 등장..."핑크머리 의사→게이남친 경험"

메디먼트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12 0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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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나는 솔로' 17기 솔로남녀가 처음 만남을 가졌다.

11일 방송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17 번지'에 입성한 솔로남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프콘은 "폭풍처럼 몰아쳤던 16기를 보내고 이제 새롭게 17기를 시작한다. 돌싱 특집의 여운이 굉장히 세다. 돌싱분들의 신청이 폭주하고 있다고 한다. 일반 기수들 신청도 받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혼이 하고 싶은 모든 솔로 남녀분들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많이 연락달라. 이 프로그램 잘돼서 백상 받을 수 있게 부탁좀 드리겠다. 이 프로그램은 가능성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영수가 등장했고, 다부진 체격에 3MC의 시선을 빼앗았다. 영수는 인터뷰에서 "제가 많이 듣는 말이 외모를 보면 놀 것 같고 여자 많을 것 같다는 소리를 듣는데 보수적인 게 있다. 그래서 지킬 건 지키고 남한테 피해 안 주려고 하고 술 먹고 싸운 적도 없다. 아버지가 강력계 형사셨다"고 밝혔다.

그는 이상형으로 "자신을 가꿀 수 있는 분이 좋다. 주체적으로 멋있게 살고 싶다. 제가 같이 사는 분도 가꿀 줄 알아서 같이 멋있게 늙고 싶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등장한 영호는 "차분한 성격이다"고 밝혔지만,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경력이 공개되며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의사인 영호는 "인턴 1년 과정을 마치고 현재 레지던트 과정 준비 중이다"며 "좋은 분 있으면 현실적 준비가 안 되어있어도 결혼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꽂히면 직진한다"고 밝혔다.

세 번째 영식은 하얀 피부와 훤칠한 키로 솔로남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는 "저희 시장에서 일하는 분들 다 포함해서 100~150명 정도 있는 것 같다. 조금 특이한 직군이다"며 "(돈 벌어서) 저희 일이 남들보다 고소득이다 보니까 부동산 투자도 하고 그렇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 번째 영철은, 등장하면서부터 남다른 분석력을 자랑했다. 그는 이상형으로 1기 정순·정숙 자매, 2기 순자, 5기 정숙, 6기 영숙을 언급했다. 영철은 "현실적인 면보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주의다"고 설명했다.

다섯 번째 광수는 단정하고 수수한 느낌으로 등장했다. 사전 인터뷰 때와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평소에 하고 다니던 모습이랑 지금 많이 다른 모습으로 온 것 같아서 (어색하다) 외모로 조금 튀기보다 저를 보여주는 게 주변 친구들이 많이 말렸다"고 전했다.

광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핑크색 머리로 등장했고, 송해나는 "진짜에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광수는 "평소에도 염색을 많이 했는데 평소에 감당 안 되는 색깔을 평소에 못 했었고 지금은 약간 자유로운 시기에 있어서 해보고 싶은 거 다 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수의 직업이 외과 의사로 밝혀지자, 데프콘은 "핑크 머리 내과 의사는 처음 본다"며 웃기도. 그는 "간이식을 하는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그쪽을 잘하는 병원에 가서 다시 배우려고 하는 과정에 교수님들로 부터 받은 촉탁의 위촉으로 6개월만 구두계약된 상태다"고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상철이 등장했다. 그는 "해보고 싶은 게 많아서 라운지 바 운영도 하다가 그러다가 취업하게 됐다"며 "어머니가 아프셨는데 '항상 우리 가게는 그 거리에서 가장 늦게 불이꺼져야 한다'라는 생각이었다. 평소와 같은 늦은 귀가를 했는데 어머니가 응급차를 불러달라고 하셔서 큰일날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부모님께 해드린 게 없이 내가 하고 싶은 건만 하면서 살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계획적인 삶이 필요할 것 같아서 취업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솔로녀로는 영숙이 첫 번째로 등장했다. 영숙은 "대학에서 연구 교수로 일하고 있다"며 "보통 교수라고 하면 생각하는 전임 교수는 아니고, 연구를 주로 하는 계약직 교수라고 생각하면 된다. 연구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 연구 분야는 암치료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정숙이 등장했고, 그는 "제가 남녀관계에 있어서 조금 서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그런 부분을 깨우치고 싶었던 것도 있고, 마지막 연애는 10년 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세 번째 순자는 부모님의 응원을 받으며 등장했다. 순자는 "전 진짜 얼굴은 안 가렸던 것 같다. 근데 딱 하나 봤던 건 키다. 어렸을 때는 무조건 180cm 이랬는데 이제는 조금 내려갔다. 174cm만 넘자?"라고 전했다.

순자는 본인 외모에 대해 "전 전형적으로 예쁜 한국 스타일은 아니다. 피부톤이 까맣고, 가끔 남자들 연락오는 거 보면 제가 조용한 줄 알았다더라. 이제 알고보니 왈가닥 스타일"라며 "첫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까 게이였다"고 밝혔다.

또 "저 한 번도 메이크업 안 받아봤는데 제발 화장 받고 가라는 거다. 그래서 화장 받고 왔다"며 남다른 토크력을 자랑했다.

네 번째 영자는 "유니폼 입을 때는 (메이크업에) 조금 힘을 빼는데 지금은 비접점 부서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살짝 자유롭다"고 밝혔다.

그는 "최종 목표는 결혼이다. 결혼이라고 하는 게 되게 인생에서 중요한데 장시간 입체적으로 그 모습을 지켜보고자 솔로 나라에 지원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다섯 번째로 옥순이 등장했고, 기존 기수와 다른 이미지에 3MC는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토익 만점이다. 종로에서 토익 강의를 했다. 저희 언니처럼 그쪽으로 가려다가 아버지가 '그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때부터 이제 쭉 해오시다가 이제 저희 아버지께서 하시고 요즘 같이 하고 있다"며 "이 일은 평생할 거다"고 덧붙였다.

데프콘은 "이 분이 2년 반 전에 사전 인터뷰했다고 한다. 이게 2년 반 전 영상이다. 그래서 옥순이라는 이름을 줬네"라고 말했다. 이이경은 "옥순 씨도 잊고 살았겠다. '나는 안 됐구나' 하다가 갑자기 되신 거네"라고 놀랐다.

옥순은 "(제가 운영하고) 매출을 늘리기 보다 이걸 바꾸면 좋겠다 싶어서 해보니까 매출이 100% 이상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이상형으로 "경제적인 부분은 제가 책임질 것 같은데 스마트한 분한테 매력을 느끼는 것 같다. 안정적인 분이 좋긴 하더라"고 전했다.

여섯 번째 현숙은 "지금 공인회계사여서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운동이나 춤을 오래 배워서"라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또 그는 "결혼 생각이 많다. 좀 늦은 편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 가서. 근데 나이를 점점 먹으면서 사람 만나기가 너무 힘들어가지고 소개도 이제는 잘 안 들어오고. 절박한 마음으로 나왔다"고 말했다.

여자들은 첫인상 선택에서 영숙·영자는 영수를 선택, 정숙·순자·현숙 상철을 선택, 옥순은 광수를 선택했다. 이어진 남자들의 선택에서는 영수·영철은 영숙, 영호·영식은 순자, 광수는 정숙, 상철은 현숙을 선택했다.

한편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 '나는솔로' 17기 솔로男女, 화려한 첫 등장..."핑크머리 의사→게이남친 경험"▶ 황선우·김우민·이호준·양재훈, '유퀴즈' 출격 "아시안게임 신기록 금메달 후 도핑테스트 받아"▶ '나는 솔로' 17기 순자, 화려한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시선 강탈▶ 3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 돌아온 김제동▶ '개그콘서트' 3년 반 만에 부활, 11월 12일 방송▶ 박호산, 재혼 사실 고백 "첫사랑과 이혼 후 생활고 시달려"▶ 송새벽 아내 공개, 10년 짝사랑 끝에 결혼한 아내 "광장시장에서 막걸리 한잔 하다가 용기 내"▶ 신기루, 방송에서 담배 피운다는 사실 고백 후 시어머니에게 들켜▶ 허지웅, SBS 러브FM '허지웅 쇼' 하차 소감 "감사합니다"▶ '나는 솔로' 17기, 남다른 비주얼과 반전 매력으로 세 MC 놀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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