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이광익 기자] 김소영 전 MBC 아나운서가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김소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수영복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소영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그는 꽃무늬 모노키니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으며, 시스루 비키니를 입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소영의 패션 감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의 게시물에는 "역시 김소영, 어떤 수영복도 완벽 소화"라는 반응부터 "아름다운 자태에 감탄"이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6년 연애를 공식화했으며, 2017년 결혼해 현재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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