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는 것은 그들이 우리를 존중하게 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필요하다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그것이 우리를 위해 더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쾌적한 거리가 필요하다. 친절이 과하면 모자란만 못하다. 맞는 말인거 같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단풍나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정미애는 TV조선 '미스 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큰 수술을 받았다며 모든 활동을 중단, 여러 차례 검진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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