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이 '바비'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내한을 확정했다. 영화 '바비'측은 는 7월 개봉을 앞두고 8개 도시의 글로벌 투어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계획했다. 영화 '바비'의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13일 영화를 연출한 그레타 거윅 감독과 배우 마고 로비, 라이언 고슬링, 아메리카 페레라가 7월 2일 한국을 찾아 이틀간 영화의 홍보 일정을 소화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한국 팬들을 위한 '하이 코리아' 특별 영상이 추가 공개되어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주연 배우인 마고 로비와 라이언 고슬링은 "한국은 처음 가 보는 곳이라 무척 설레고 떨린다"는 마음을 내비친 바있다. 이에 한국 팬들은 두 배우의 내한 후 활동에 주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게 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자 주인공 '켄'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생동감있게 그릴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7월 19일에 개봉한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