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는 1일 소셜미디어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너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이라고 적었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송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13세인 송윤아 아들은 어느새 엄마보다 키가 더 큰 모습이다. 이를 본 배우 송혜교는 "승윤이라고?"라며 폭풍 성장한 송윤아 아들 모습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또한 배우 김혜수는 눈이 하트가 된 이모티콘을 남겼고, 윤현숙 역시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와"라는 댓글을 남겼다.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2010년 아들을 낳은 송윤아는 어느덧 23살이 된 아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송윤아의 아들은 아빠 설경구를 떠올리게 하는 듬직한 뒷모습으로 든든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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