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무새가 잔대가리 존나 잘쓴듯
ㅡ영화스토리 각본 그딴거 개줘버리고
ㅡ배우연기력(최,유빼고) 개씹 재연배우급 노상관
ㅡ병맛 개막장 전개 되도않는 대사 반복해서 밀어넣기"여우가 허리를 끊었다" 이지랄..
ㅡ개씹하드코어 지루한 분위기 신경안씀

갑분싸 닛뽄닝겐 사무라이, 닛뽄 대사 등판시켜서
이짝 저짝 국민들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조선반도 허리를 끊었다면서 국뽕 끌어올리고
태극기 개돼지들 싹다 집중하게 만들고
갑뿐싸 영화 끝.

개병신 영화지만 중반부터
좌우 병신들 어그로끄는데만 초집중한 유튜부 편집잘된 영상한편 수준인데 정치색 바꿔가며 천만관객 낚시성공 ㅋ

십할 이게 영화냐? 동영상이지

감독무새는 어그로끄는게 목적이였고 성공적으로 낚시 마침.
작품성은 존재하지않고 최민식 유해진 얼굴마담
나머지 병풍세워두고 정치색으로 개돼지 유인한 케이스.

참고로 화자되는 김고은 굿내림 씬은
얼라 mz지가 되도않는 악바리 깍깍대믄서
유튜브보면서 몸흔들흔들대는 모습임
연기 개씝하타치
걍 띠꺼운표정만 지면 무당흉내다내는줄 아는
얼라였음.

개돼지수준과 특성만을 노리고 제작한
유사영화감독 작전성공.

천만관객집계 자체가 구라일지도 모르는 센도반도
답도없다
개돼지 수준 확실하게 알았으니
깨어있는 우리라도
개돼지들 가스라이팅 좆나하고 편하게 살자